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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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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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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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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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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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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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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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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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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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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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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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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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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기 전 뚜껑을 열지마라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6
4,733
세상 살다보면 밥 하는 중에 뚜껑을 미리 열고서는 밥이 설었느니 안 익었느니 생쌀이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옷 갈아입다가 팬티 반쯤 걸린 상태에서 휴대폰을 받는데 하필 문을 열어 보고서…
사람 속에서 꽃을 피워야 열매도 열린다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6
4,460
제가 아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은 고시공부를 위해 사찰에 들어가 하숙을 하고 있었고, 한 사람은 평범하게 집에서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했었습니다.그런데 훗날 결과가 드러났습니…
눈치 없는 놈이 남의 혼사길 막았다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6
5,077
사람이 때로는 눈치가 있어야 합니다. 오죽했으면 상제님께서도 사람이라면 눈치가 좀 있어야 된다고 하셨을까요. 가끔은 나이든 사람도 본의 아니게 눈치를 못 채고 넘어갈 때가 있기도 합니…
진짜 웃음! 가짜 웃음!
4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6
5,133
웃어야 산다. 잘못 웃으면 죽는다.긍정적 감정의 표현으로 얼굴이나 몸짓으로 나타내는 것이 웃음이다.영장류 동물들은 두려움을 느낄 때 얼굴을 찡그리는 데서 미소가 진화되었다. 사회생활에…
억울한 누명의 한(恨)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6
4,389
상제님 공사 중에 여성의 한(恨), 낙태아의 (恨), 동물의 한(恨)등 수많은 한(恨)중에서 왜 억울한 누명의 해원(解寃)이 없을까 생각해 보니... *너희들은 마음을 돌리라. 이제는 악을 선…
동,식물이 대단하네
3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5
3,829
▶까마귀 ☞ 부모가 늙으면 평생을 헌신한다. (까치 놈은 죽여야 혀~) ▶코끼리 ☞ 죽을 때는 자신이 태어난 굴속으로 돌아와 뼈를 남긴다.(밀렵꾼 코끼리 무덤(동굴)하나 발견하면 대박이라네…
한겨울 옷을 벗어준 남자 군인
4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5
4,991
사람이 체하면 마땅한 의료혜택을 못받던 시대에 유명한 체를 내리는 사람들이 계셨습니다.그런집의 대문에는 큰 글씨로 [체내림]이라고 써놓기도 했습니다. (아마 요즘도 있는가 봅니다) …
증산 상제님께서 바라는 일심(一心)자
5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4
5,032
나무를 심는 인위쩐여인얼굴도 모르는 남편에게 사막으로 시집와 20년간 여의도 면적 10배에 해당되는 모래밭에 8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살려낸 피와 눈물의 인위쩐 여성 이야기...https://you…
마음 닦는 마지막 관문인 개벽과 병겁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4
5,071
각자 사회에서 사람들과 부닥치며 나름대로 열심히 닦아가고 있습니다.집에서.. 직장에서..산에서.. 단체에서..잘 아시다시피 물이 99도에서 1도만 열이 추가되면 그 1도에 의해 물이 끓듯이 1…
해금 협주곡 상생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06-24
4,476
운전기사와 CEO*하루를 정리하는 퇴근 때 운전기사 잽싸게 문 열고 나와 헐레벌떡 뒷문 열어주기까지 아까운 시간 흘리지 말고 손가락 한번 까딱해서 문 열고 나와 허리를 굽히는 운전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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