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셩71장중에서處世柔爲貴 剛强是禍基(처세유위귀 강강시화기)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부드럽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모질고 강하게 말하며 행동하는 것은 재앙을 부른다

어제 추분 절기를 맞아 본부 삼청전에서 정오에 성두 치성을 올렸습니다. 24절기 중 춘분 추분 동지 하지는 미륵전 외에 따로 24절기 신단도 마련해서 제물을 올립니다.미륵전 치성[gp:101574]…

대순전경6-151 믿기를 활 다리듯 하라 활다리는 법이 너무 성급히 다리면 꺾어지나니 진득히 다려야 하느니라. 대순전경6-152 죄가 없어도 있는 듯이 잠시라도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라.

중화경49장 天地-與我同心(천지-여아동심)이라. 人得天地之心(인득천지지심)하여 爲心(위심)이니 卽謂之仁而善之本(위지인이선지본)이니라. 善者(선자)는 天地(천지)-賦與萬物之理(부여만물지…

오늘 정씨대모님 선화일(음력 8월 15일)을 맞아 정오에 삼청전과 화은당에서 치성을 모셨습니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들른 가족들도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본부에 와서 치성에 참여했습니다. …

중화경5장 心者(심자)는 神明之舍所(신명지사소)니 所以交於(소이교어) 神明之本(신명지본)이니라.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신명이 머무는 곳이니 내가 신명과 교통하는 데 근본이 되는 자리이다

중화경59장 君子-立心(군자-입심)하여 能知道理故(능지도리고)로 實得於己(실득어기)오 不求於他矣( 불구어타)니라. 군자는 마음에 중을 세워서 도리를 알게 되므로 사실 도라고 하는 것은 나…

중화경52장 乾爲天也(건위천야)니 爲陰之父(위음지부)하고 坤爲地也(곤위지야)니 爲陽之母(위양지모)라. 萬物(만물)이 分天地(분천지)하고 男女(남여)-分萬物(분만물)하나니 察乎此則(찰호차즉…

대순전경6-143 대학(大學)에 물유본말(物有本末)하고 사유종시(事有終始)하니 지소선후(知所先後)면 즉근도의(則近道矣)라하였으며 또 기소후자(其所厚者)에 박(薄)하고 소박자(所薄者)에 후(…

대순전경6-107 일꾼된 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 밖에 있어서 보양물(補養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꼲으고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