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경12장鬼神(귀신)은 何爲而有狀(하위이유상)이며, 狀且無也(상차무야)며, 何爲而有情(하위이유정)고. 귀와 신은 형상이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며, 없다가 생겨나기도 하는데, 어떻게 느낌(…

중화경9장 心外無理(심외무리)하고 理外無事(이외무사)하여, 一心之理(일심즉리)-盡貫衆理(진관중리)하나니, 學者(학자)-進德修業(진덕수업)에 必以 天地聖人(필이 천지성인)으로 爲法焉(위법…

중화경6장 寶鑑(보감)은 照與不照(조여불조)에 明未嘗息(명미상식)이오. 洪鍾(홍종)은 叩與不叩(고여부고)에 鳴未嘗已(명미상이)니맑은 거울은 비치는 것이 있으나 없으나, 항상 밝음이 쉬는 …

중화경 9장人者(인자)는鬼神之會也(귀신지회야)니人之虛靈智覺(인지허령지각)이無異於鬼神(무이어귀신)하나니,人之始生(인지시생)은精與氣而已(정여기이이)라.사람이란 존재는 귀와 신이 함께 …

第五章 言 道之運用在於心(언 도지운용재어심)1)心者(심자)는 神明之舍所(신명지사소)니 所以交於(소이교어) 神明之本(신명지본)이니라.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신명이 머무는 곳이니 내가 신명…

중화경3장중에서至 言其用則(지 언기용즉) 以其至虛而好醜(이기지허이호추)-無所遁其形(무소둔기형)이오. 以其至平而輕重(이기지평이경중)이 不能違其則(불능이기칙)이니, 此所謂(차소위), 中…

第一章 言 中之體 和之用(언 중지체 화지용) 1)相授心法(상수심법)은 允執厥中(윤집궐중)이니라. 예로부터 전하여 온 마음을 닦는 법은 允執厥中(윤집궐중)이다. 2)中也者(중야자)는 天命…

중화경43장 陽之所以爲陽者(양지소이위양자)는 皆動而無體(개동이무체)오 陰之所以爲陰者(음지소이위음자)는 皆靜而有體(개정이유체)하니 通陰陽爲一道(통음양위일도)오 合天地爲一理(합천지…

第 二 章 言 道之體用(언 도지체용)1)夫道之體用(부도지체용)이 不外乎(불외호) 吾之性情(오지성정)이언마는도를 얻고자하면 본바탕(体)과 용사(用使)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것이 내가 갖추고 …

대순전경6-99 천지간(天地間)에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