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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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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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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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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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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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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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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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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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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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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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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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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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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키(ke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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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6-02-24
4,523
어제도 출근하여 근무자와 교대하였다.옷을 갈아입으려 철제 캐비넷(옷장)을 열었다.-,.-웃옷(점퍼)에 새까만 때가 잔뜩 끼어있다.여기저기 얼룩이 보인다.수세미에 퐁퐁(주방세제)을 묻혀서 …
5만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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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6-02-24
4,070
1원들이 모여 사는 나라가 있다.10원 나라도 있고, 100원 나라가 있고, 500원 나라도 있고 1천원 나라도 있다. 옆 동네는 1만원 나라가 있고, 5만원 나라도 붙어 있다.더 대단한 나라는 윗동네…
우수리 강(Ussuri 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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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6-02-08
5,317
어제 처갓집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 이런저런 얘기 중에 중국과 소련(러시아)사이에 흐르는″우수리 강″을 알게 되었다.이 우수리 강이 한강처럼 작은 것이 아니라 바다같이 넓은 강…
새옹지마(塞翁之馬)
1
열린마당
호롱불
2016-01-28
4,832
중국 국경 지방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이 국경을 넘어 오랑캐 땅으로 도망쳤습니다. 이에 이웃 주민들이 위로의 말을 전하자 노인은 “이 일이 복이…
두 얼굴의 고드름
2
열린마당
호롱불
2016-01-26
4,854
시골의 초가 고드름 참 정겹습니다.스레트 지붕에 달리고, 때로는 양철 지붕에 달리는 고드름은 추억입니다.이 곱고 아름다운 고드름도 도시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폭행이 되고 살인자가 될…
사람, 동물, 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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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6-01-25
3,925
요즘 살인적인 추위로 온 나라가 아우성이다.그러다보니 추위에 호흡도 가빠지고 걸음걸이도 무척 빨라졌다.일터에 고양이, 참새, 딱따구리, 꿩, 다람쥐, 너구리 등이 산다.이놈들은 추위에도 …
당신 할줄 아는게 뭐야?
2
열린마당
호롱불
2016-01-23
5,634
해새님이나 강아지님처럼 이통(理通)을 했어야 귀감이 되는 글을 쓸텐데, 그렇지 못하고 스트레스 해소하느라 평범한 글만 쓰게 되네요.그래도 작년부터 시작한 글쓰기라서 또 써봅니다.어느 …
지금이 좋다
1
열린마당
호롱불
2016-01-22
4,027
지금이 좋다 라며 사는 사람이 드뭅니다.뭔가 하나씩 아니면 둘씩 아니면 셋씩 서운함과 모자람과 불편함과 불평등이 있지요. 너무 추우면 차라리 여름이 좋다고 하기도 하고, 너무 더우면 …
평범한 것
2
열린마당
호롱불
2016-01-21
3,657
아마 20~30대 일입니다.아침마다 집을 나서면 가로수, 바닥에 보이는 담배꽁초, 적당히 널려있는 쓰레기, 담벽의 휴지통, 비틀어진 간판 등등.. 어제와 다를바 없습니다.항상 보이는 것들..…
체감그릇
8
열린마당
호롱불
2016-01-19
4,070
어제부터 추웠습니다.사람들이 추위에 몸부림 치다시피 합니다.오늘도 체감온도가 냉동고 기온 -20보다 더 낮은 -25도까지 곤두박질했다고 합니다.그래서 드는 생각이, 살아가며 같은 비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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