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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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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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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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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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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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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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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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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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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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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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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
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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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꾸눈 원숭이
2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4
5,702
옛날에 원숭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하루는 따분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풍랑을 만나 낯선 섬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원숭이는 정신을 차려여…
콩꽃이 피는 대서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3
9,812
밭에는 콩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시기로 보면 중복(中伏)때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이며옛부터 대서 더위로"염소 뿔이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함부로 죽으려 말고 죽도록 믿어라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2
5,044
평소에 죽겠다는 말을 삼가하고 *언습(言習)을 삼가라. 시속(時俗)에 먹고 살려고 좋은 반찬에 잘 먹고 나서는 문득 배불러 죽겠다고 말하며, 일하여 잘살려고 땀 흘리며 일한 뒤에는 문득 …
고귀한 딱지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2
4,767
하루는 땔깜 하러온 아주머니가 꼬마를 데리고 왔는데 아들이라고 한다. 처음엔 따로따로 놀고 있었는데 녀석이 패(딱지)치기 하자고 해서 집에 있는 종이를 모두 수거하여 패를 접어 시작…
마음을 뒤로 걸어요
5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2
4,729
한국 사람이라면 무의식 중으로 빨리 빨리란 말을 뱉어냅니다.지인의 공장을 방문해보면 외국인 노동자가 제일 먼저 배우는 단어가 빨리 빨리입니다.그러다보니이들에게 무슨 심부름을 시켜도 …
개벽 신앙하는 사람들
8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2
4,436
과거 모교단에 있을 때에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았습니다. 정기치성(매주)에 나오라고 전화하고 설득해도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 지진이 터지거나 화산이 터지는 뉴스가 나오면 곧 바로 다음…
한국의 젓가락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2
4,133
젓가락은 안정입니다.젓가락은 통일입니다. 젓가락은 생명입니다. 젓가락은 음양입니다. 젓가락은 평등입니다. 젓가락은 천지입니다. 젓가락은 균형입니다.https://youtu.be/_G…
바보 상자
2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2
4,204
옛부터 TV를 바보상자라고 했습니다. 왜 바보상자일까? 살펴보니 똑똑한 이 시대에 바보들을 생산해내는 잉태의 네모(box)입니다. 드라마에 울고 코메디에 웃고 뉴스에 분노하고 색다른 정…
가난해도 베풀어 성공하는 법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1
4,134
석가모니의 일화 중에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어떤 사람이 신세를 한탄하며 석가모니를 찾아와서 묻습니다.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는 일이 잘 되는 법이 없습니다.석가모니는 말합니다.그것은 …
못난 돌의 변신
2
열린마당
솔방울
2015-07-21
4,397
길거리에 못생기고 쓸모없는 돌덩이가 있었습니다.이 돌덩이는 맨날 투정만 부렸습니다.아!난 왜 이렇게 얼굴도 없고 다리도 없고 둥글둥굴 생겼을까?또, 왜 길거리에 태어나서 이사람 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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