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의 오류에 대하여 2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물샐 틈이 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았다는 성구가 떠오릅니다.
책의 오류는 지적해야겠습니다.
눌치님의 /화은당실기/ 한자(漢字) 오류와 함께
저는 두 개만 하겠습니다.
** p.176 남방 삼리화(南方 三離火)
p.177 동곡 순임신전(銅谷 舜任信傳)
p.228 열 째줄 : 악회 -> 악화
p.229 열여덟 째줄 : 사람 수가 아닌 육십령
한창일 때 지리산에 세 번이나 다녀와서
고개 이름이 얼른 생각이 났습니다.
날로 변하고 있는 출판 미디어의 발달로
전자 책(e-book)까지 생겼습니다.
이미 출판된 책을 배송하실 때
필히 정오표 추가 삽입을 부탁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초판본이 나온 이래
책 내용의 오류를 찾아 교정과 퇴고를 거친
수정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좋은 날 되소서.
[tip] 부산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
http://borame.cs.pusan.ac.kr/
물샐 틈이 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았다는 성구가 떠오릅니다.
책의 오류는 지적해야겠습니다.
눌치님의 /화은당실기/ 한자(漢字) 오류와 함께
저는 두 개만 하겠습니다.
** p.176 남방 삼리화(南方 三離火)
p.177 동곡 순임신전(銅谷 舜任信傳)
p.228 열 째줄 : 악회 -> 악화
p.229 열여덟 째줄 : 사람 수가 아닌 육십령
한창일 때 지리산에 세 번이나 다녀와서
고개 이름이 얼른 생각이 났습니다.
날로 변하고 있는 출판 미디어의 발달로
전자 책(e-book)까지 생겼습니다.
이미 출판된 책을 배송하실 때
필히 정오표 추가 삽입을 부탁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초판본이 나온 이래
책 내용의 오류를 찾아 교정과 퇴고를 거친
수정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좋은 날 되소서.
[tip] 부산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
http://borame.cs.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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