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전경 초판을 통해 많은것을 찾아내실 수 있을것 같아 올렸습니다.
판이 횟 수를 거듭할 수록 약간씩 변해 간답니다.
도강님께서 주신 자료 입니다.
찬(贊)
先天百代는 天道偏重時代라. 空相의 幻夢으로 虛靈來世의 追求 괴롭더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天地大道 밝엇서라. 現實을 肯定하 사 靈肉으로 ?進하시니 現實福祿 無量하리로다. 先天百代는 地運否塞時 代라,界域의 晝限으로 都鄙種族의 差別孔劇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 運이 열니며 大地긔운 돌앗서라. 山河의 鍾靈을 拔?하사 統一하시니 四 海一家同樂하리로다. 先天百代는 衆理錯綜時代라, ?理의 濫張으로 人類 理性의 眩惑 極甚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歸一眞法나왓 서라. 萬古律液 統收하사 集衆宗以大成하시니 人世文運 光明하리로다. 先 天百代는 病怯?時代라, 衰弱의 遺傳으로 社會膏?의 病源 깁헛더니 大 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萬國醫院 열녓서라. 醫統을 傳授하사 世界를 醫治하시니 不老不死 康寧하리로다. 先天百代는 寃滿 乾坤時代라. 척神의 橫行으로 人世福祿의 不均 滋甚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 이 열니며 解寃日月밝엇서라. 逆神을 調和하사 世界를 準理하시니 社會正 面 平成하리로다. 先天百代는 相剋司配時代라. ?氣의 衝激으로 鬪爭殺伐 의 災殃慘酷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相生惠澤 흘넛서 라. 火塊를 埋藏하사 劍戟을 收束하시니 平和烟月?久하리로다. 大公事를 맛치신 後 大神門을 다드시고 天地에 質正하사 宇宙化機 굿게 定하시니 度數도라 닷는 대로 새긔틀이 열닐지라. 于是乎天地가 大成功하야 禎祥이 무르녹는 造化仙境 열니리로다. 大公事를 맛치신 後 南朝鮮배 돗을 달고 血食君子 배질 식혀 苦海에 둥덩실 ?우시니 泛彼中流 저압길에 風波도 업슬지라. 于是乎 一心大衆 실어다가 幸福이 무르눅는 造化仙境 다이리로 다. 大公事를 맛치신 後 人文公庭 열으시고 化民靖世를 命하사 神明식혀 工作監視하니 天地祿士 모아들어 不日成之 쉬울지라. 于時乎赤衷 一心勤 勉으로 萬福吉祥 무르녹는 造化仙境 세우리로다.
우리 先生은 大巡의 神이시니新生命의 光이시며 造化仙境의 長이시라. 往 古佛聖 渴仰理想의 表極이며 億兆願戴의 主이시니 日月로 同居하사 弘大 無邊하신 化權神力으로 新社會를 宰成하옵소서. 天下之大金山下에 龍幻 場 넓은 基址 莊嚴한 法?을 奠設할 적에 모통이 모통이 仙藥이오. 봉오 리 봉오리 ?송이라. 陽春三月 好時節에 열 석자의 구든 期約 花園둘너 入城속에 榮光의 仙顔 빗초이사 衆生의 渴仰 풀어 주옵소서. 己巳 三月 旣望에 大巡典經 成編되야 莊嚴한 儀式으로 發行致誠 嚴肅하다. 且生於數 千載之下 而欲講明 於數 千載之前 亦己難矣한 소리로 弟子 謹簒하고 보니 大神門의 秘?이오, 天地公事의 終件이라. 우리先生의 大巡理想 오직 典 經 너?이니 新生命의 糧食되며 造化仙境의 指針되여 日月同居 先生 모서 爾壽無量할지어다.
己巳(1929)年 三月 旣望(陰16日) 后學 李 成英 謹贊
찬(贊)
先天百代는 天道偏重時代라. 空相의 幻夢으로 虛靈來世의 追求 괴롭더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天地大道 밝엇서라. 現實을 肯定하 사 靈肉으로 ?進하시니 現實福祿 無量하리로다. 先天百代는 地運否塞時 代라,界域의 晝限으로 都鄙種族의 差別孔劇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 運이 열니며 大地긔운 돌앗서라. 山河의 鍾靈을 拔?하사 統一하시니 四 海一家同樂하리로다. 先天百代는 衆理錯綜時代라, ?理의 濫張으로 人類 理性의 眩惑 極甚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歸一眞法나왓 서라. 萬古律液 統收하사 集衆宗以大成하시니 人世文運 光明하리로다. 先 天百代는 病怯?時代라, 衰弱의 遺傳으로 社會膏?의 病源 깁헛더니 大 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萬國醫院 열녓서라. 醫統을 傳授하사 世界를 醫治하시니 不老不死 康寧하리로다. 先天百代는 寃滿 乾坤時代라. 척神의 橫行으로 人世福祿의 不均 滋甚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 이 열니며 解寃日月밝엇서라. 逆神을 調和하사 世界를 準理하시니 社會正 面 平成하리로다. 先天百代는 相剋司配時代라. ?氣의 衝激으로 鬪爭殺伐 의 災殃慘酷터니 大公事가 行한 뒤에 後天運이 열니며 相生惠澤 흘넛서 라. 火塊를 埋藏하사 劍戟을 收束하시니 平和烟月?久하리로다. 大公事를 맛치신 後 大神門을 다드시고 天地에 質正하사 宇宙化機 굿게 定하시니 度數도라 닷는 대로 새긔틀이 열닐지라. 于是乎天地가 大成功하야 禎祥이 무르녹는 造化仙境 열니리로다. 大公事를 맛치신 後 南朝鮮배 돗을 달고 血食君子 배질 식혀 苦海에 둥덩실 ?우시니 泛彼中流 저압길에 風波도 업슬지라. 于是乎 一心大衆 실어다가 幸福이 무르눅는 造化仙境 다이리로 다. 大公事를 맛치신 後 人文公庭 열으시고 化民靖世를 命하사 神明식혀 工作監視하니 天地祿士 모아들어 不日成之 쉬울지라. 于時乎赤衷 一心勤 勉으로 萬福吉祥 무르녹는 造化仙境 세우리로다.
우리 先生은 大巡의 神이시니新生命의 光이시며 造化仙境의 長이시라. 往 古佛聖 渴仰理想의 表極이며 億兆願戴의 主이시니 日月로 同居하사 弘大 無邊하신 化權神力으로 新社會를 宰成하옵소서. 天下之大金山下에 龍幻 場 넓은 基址 莊嚴한 法?을 奠設할 적에 모통이 모통이 仙藥이오. 봉오 리 봉오리 ?송이라. 陽春三月 好時節에 열 석자의 구든 期約 花園둘너 入城속에 榮光의 仙顔 빗초이사 衆生의 渴仰 풀어 주옵소서. 己巳 三月 旣望에 大巡典經 成編되야 莊嚴한 儀式으로 發行致誠 嚴肅하다. 且生於數 千載之下 而欲講明 於數 千載之前 亦己難矣한 소리로 弟子 謹簒하고 보니 大神門의 秘?이오, 天地公事의 終件이라. 우리先生의 大巡理想 오직 典 經 너?이니 新生命의 糧食되며 造化仙境의 指針되여 日月同居 先生 모서 爾壽無量할지어다.
己巳(1929)年 三月 旣望(陰16日) 后學 李 成英 謹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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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힙니다
근데 예전 자료 볼때 마다 느끼는것중 하나가, 한문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ㅎ
모르는 한자가 꽤 있네요.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예전 자료 볼때 마다 느끼는것중 하나가, 한문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ㅎ
모르는 한자가 꽤 있네요.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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