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 화목난로 동영상 펌 9

대체에너지 목탄개스난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개벽시점에는 개스관이 파괴되고 수도관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기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스공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하고 접근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전기만 살릴 수 있으면 전기쿡탑이 있고 전기온돌
바닥을 조립식 가건물에 설치하면 가장 중요한 음식
만들기와 겨울나기가 해결이 될 것 입니다
다행히도 발전기 한 대로 3~4가구의 전기공급을
커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만을 오랜동안
연구개발 해 온 루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공개상황은 아니므로 궁금 하시면 해새님께
개인적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전 그 발전기의 개발을 보고 그 발명하신 분이
개벽상황을 대비해 하늘에서 알음귀를 열어주어
개발 하시게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소개 해 주신 목탄개스난로도 만드는 기술 만
익혀 두면 매우 유용 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법종교에서 구상하고 있는 도생들의 공동체가
현실화 된다면 공동체의 의식주는 그 상황의
가정하에 집이 지어지고 전기가 설치되고 식수가
준비 될 것 으로 봅니다 공동체에서 그런 트레이닝을
거친 도생들이 개벽시에 민생을 가르치는 안내자의
역할도 담당 하게 되리라 예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구상하고 있는 모든 증산도생을
아우를 수 있는 경제공동체의 계획이 성공 해야 겠지요
지금 해새님이 새롭게 만드시려 하는 사이트도 그
역활의 일 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수행자님께선 나름 조립식 건물이나 제작등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다는 뜻 도
되겠지요~
앞으로 의식있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많이 필요
할 것 입니다 천천히 조금씩이나마 발전해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혹시라도 수행의
완성을 위해 출가하시는 계획이 있으시면 자신의
성찰과 수행의 완성도 중요하지만 남 잘되게 하면
그 남은 복만으로도 잘될 수 있다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실현 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있는 것 이라
생각하시고 아까운 재주를 펼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 후엔 성찰이나 수행의 완성은 그 복으로 저절로
성취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혹시 책들 저장할 만한 공간 있으신지요...

전에 지적재산보호법 전에 카피본 외국에서 만든책으로 물질들의 특성이나
화학공법이나 제조법등 책이 한 50권 정도 있습니다..

이건 도서관에서는 법때문에 비치를 못하나
누구나 개인은 도서를 소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종교분들이 갖고 계시다 나중에 공동체 만드시면 비치하시고 필요시
찾아서 보시고 정보 얻기에 편리할 것입니다..

아마 요즘 저책 한 전집이 외국 정본 구입하려면 천만원 정도 할것입니다..
공동체 자녀들이 공학분야 다니면 한 두번 찾아 볼 수 있지요.
일반 건축이나 자재일 기계분야나 여타 분야에서 하다가 물질 특성 찾아서 볼 수도 있죠.
당시는 아주 싸게 월부로 구입하듯이 했죠...

아~ 네 안그래도 청장년회 회장님께서
법종교 본부에서 각 도반님들댁에 있는
증산계열 관련 도서를 수집 비치 하신다고
말씀 하시던데 해새님께 여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산천하 참 그리고 기증 하실 때 기증자명을 쓰기로 했습니다~
성명기재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50권에 다 쓰시려면 힘드시겠는데요 ㅎ~

혹시 에어콘 필요하신분....
1년 도시서 사용후 시골서는 사용 않한채 보관 중입니다...
구입한것은 2011-2년인가 그럴겁니다.

그리고 DVD기와 VHS기하고

그리고 얼음하고 찬물 넣고 돌리는 냉풍기도...
오셔서 가져가세요 필요하시면...

수행자 수행자님, 본부에도 에어콘 등등 해서 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도서기증도 사무국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사무실 책장에 비치해놓으면 좋겠다 하시네요. 아무튼 처분할 물건 있으면 우선적으로 본부쪽으로 고려해주세요~~ ㅎㅎ

용달차를 부르던지 해서 직접 가지러 가겠습니다.

해새 네

증산천하 다시 세어보니...전집만 100권 넘네요...

수행자 백권을 다 어떻게 쓰시겠어요--;
견출지 같은 곳에 쓰셔서 붙이시 던지
대략 쓰시던지 하셔야 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