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도수 풀이
저는 도수풀이를 못합니다.
실력도 없고, 배움도 적고, 그래서 그냥 마음보 하나만 닦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비(난법자)들의 수법이 기가 막혀서 웃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마침 오늘 군산하구둑 주변에서 남자 시체가 발견 되었다고 하길래 사이비(난법자) 수법을 응용해서 도수 풀이를 해보았습니다.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07
여러분!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느 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 부터 이레 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드디어 징조가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급박해졌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바로 선천시대의 표상입니다.
선천을 주름잡던 양(陽)의 시대 주인공이었단 말입니다.
이 주인공(선천)이 금강하구둑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장차 어복(魚腹)이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道典 7 : 15)
이것은 선천 문명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 다음은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후천개벽이 시작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왜 하필.. 군산하구둑에서 7일날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되었겠습니까?
7은 우주원리에서 여름철 화(火)를 가르킵니다.
무더운 여름은 모든 것을 부패시키는 기운이 서려있습니다.
시체는 쉽게 썩습니다.
모든 것은 상징이며 징조입니다.
병균이 득실거립니다.
왜 병이 군산개복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가 현실적으로 밝혀진 것 입니다.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대순전경 1:101)
선천문명이 싹 정리되고 후천을 여는 시발점이 군산입니다.
그런 징조를 상제님께서는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뒤에 병겁이 광나주(光羅州)에서 시발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군창(群滄,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시발하면 세계가 어육지경(漁肉之境)이 되리라.(용화전경 p60)
여러분,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없습니다.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는 멀리 가리니, 작심불휴(作心不休)하여 목넘기를 잘 하라. (대순전경 P334)
지금부터는 초 긴급 상황으로 돌입합니다.
이제는 인정이 통하지 않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이고, 후천개벽을 여는 일꾼들의 사명이 달린 것이므로 사정이 통하지 않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개벽기에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물걸레 같은 신앙경력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제부터 본 게임입니다.
내일을 기점으로 서둘러 주변 정리를 해서 oo시까지 oo로 전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제님의 다음 성구를 마지막으로 읽으면서 오늘 긴급소집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知天下之勢者(지천하지세자)는 有天下之生氣(유천하지생기)하고 暗天下之勢者(암천하지세자)는 有天下之死氣(유천하지사기)니라.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道典 2:137:3)
실력도 없고, 배움도 적고, 그래서 그냥 마음보 하나만 닦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비(난법자)들의 수법이 기가 막혀서 웃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마침 오늘 군산하구둑 주변에서 남자 시체가 발견 되었다고 하길래 사이비(난법자) 수법을 응용해서 도수 풀이를 해보았습니다.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07
여러분!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느 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 부터 이레 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드디어 징조가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급박해졌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바로 선천시대의 표상입니다.
선천을 주름잡던 양(陽)의 시대 주인공이었단 말입니다.
이 주인공(선천)이 금강하구둑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장차 어복(魚腹)이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道典 7 : 15)
이것은 선천 문명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 다음은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후천개벽이 시작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왜 하필.. 군산하구둑에서 7일날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되었겠습니까?
7은 우주원리에서 여름철 화(火)를 가르킵니다.
무더운 여름은 모든 것을 부패시키는 기운이 서려있습니다.
시체는 쉽게 썩습니다.
모든 것은 상징이며 징조입니다.
병균이 득실거립니다.
왜 병이 군산개복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가 현실적으로 밝혀진 것 입니다.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대순전경 1:101)
선천문명이 싹 정리되고 후천을 여는 시발점이 군산입니다.
그런 징조를 상제님께서는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뒤에 병겁이 광나주(光羅州)에서 시발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군창(群滄,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시발하면 세계가 어육지경(漁肉之境)이 되리라.(용화전경 p60)
여러분,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없습니다.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는 멀리 가리니, 작심불휴(作心不休)하여 목넘기를 잘 하라. (대순전경 P334)
지금부터는 초 긴급 상황으로 돌입합니다.
이제는 인정이 통하지 않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이고, 후천개벽을 여는 일꾼들의 사명이 달린 것이므로 사정이 통하지 않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개벽기에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물걸레 같은 신앙경력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제부터 본 게임입니다.
내일을 기점으로 서둘러 주변 정리를 해서 oo시까지 oo로 전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제님의 다음 성구를 마지막으로 읽으면서 오늘 긴급소집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知天下之勢者(지천하지세자)는 有天下之生氣(유천하지생기)하고 暗天下之勢者(암천하지세자)는 有天下之死氣(유천하지사기)니라.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道典 2:137:3)
하느님 말씀 가지고 누가 감히 장난을 치겠는가!
하는 가장 기본적 믿음과 신뢰감으로 인해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가 되어 살기도 하고 또는 그것이 나도 속았고 남들을 속이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녹줄 때문에 계속 바보로 살아가기도 하는 곳..
그런 안타까운 순환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지들 마소..
잘 읽었습니다~
하는 가장 기본적 믿음과 신뢰감으로 인해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가 되어 살기도 하고 또는 그것이 나도 속았고 남들을 속이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녹줄 때문에 계속 바보로 살아가기도 하는 곳..
그런 안타까운 순환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지들 마소..
잘 읽었습니다~
상제님의 이런말씀이 생각나네요.
손가락 곱작거리지 마라!!
팽팽하면 늦춰보고, 느슨하면 조인다. 하셨는데...
그리고, 천지에서 하는일을 함부로 사람이 발설하면 벌한다 하셨는데...
감히, 앞으로 올일을 가벼이 입에 담는것 자체가 말씀을 어기는 것이니
에~ 구~~
그리고, 어디 천지사 뿐이겠읍니까
어슬픈 상수학이나 점술을 배워서 함부로 남의 인생과
천지대사를 입에 오르내리다가는 그 뒤끝이 얼마나 참혹할지는
누가 알리오~~ ^^
손가락 곱작거리지 마라!!
팽팽하면 늦춰보고, 느슨하면 조인다. 하셨는데...
그리고, 천지에서 하는일을 함부로 사람이 발설하면 벌한다 하셨는데...
감히, 앞으로 올일을 가벼이 입에 담는것 자체가 말씀을 어기는 것이니
에~ 구~~
그리고, 어디 천지사 뿐이겠읍니까
어슬픈 상수학이나 점술을 배워서 함부로 남의 인생과
천지대사를 입에 오르내리다가는 그 뒤끝이 얼마나 참혹할지는
누가 알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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