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5월13일 배환규 종사님께서 선화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환규 종사님 아버님이신 배달석님의 아들이구요
배달석 선배님은17세의 나이에 경상도 의성에서 법종교에 오셔서 오리알터 6기초공사를 하는데 공이많으신 어른이랍니다.
화은당 실기에도 나옴
오리알터에 와서 결혼하신 후 배환규 종사님을 낳으셨답니다
배환규 종사님은 법종교의 여러요직을 거치며 평생을 오리알터에 사시며 법종교를 위해 많이 수고하신 어른이십니다
배종사님은 과묵하고 조용하시며 인품을 갖추신셔서 존경받는 분이셨습니다
3남3녀를 잘 키우시고 자식들 또한 효가 지극한걸로 소문나있었습니다
물론 자식들도 활동은 활발히 하고있지는 않지만 중앙지부 교적에 올라있습니다
장남인 배규덕님은 열심히 하고 있구요
배환규 종사님은 한 세상 잘 사신것 같습니다
오리알터를 80평생 동안 한번도 떠나지 않으시고 본부의 대소사나 평상시 법종교를 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이제 선화하셨으니 선배도현님들 곁에 서 고생했다고 대접받으시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환규 종사님 아버님이신 배달석님의 아들이구요
배달석 선배님은17세의 나이에 경상도 의성에서 법종교에 오셔서 오리알터 6기초공사를 하는데 공이많으신 어른이랍니다.
화은당 실기에도 나옴
오리알터에 와서 결혼하신 후 배환규 종사님을 낳으셨답니다
배환규 종사님은 법종교의 여러요직을 거치며 평생을 오리알터에 사시며 법종교를 위해 많이 수고하신 어른이십니다
배종사님은 과묵하고 조용하시며 인품을 갖추신셔서 존경받는 분이셨습니다
3남3녀를 잘 키우시고 자식들 또한 효가 지극한걸로 소문나있었습니다
물론 자식들도 활동은 활발히 하고있지는 않지만 중앙지부 교적에 올라있습니다
장남인 배규덕님은 열심히 하고 있구요
배환규 종사님은 한 세상 잘 사신것 같습니다
오리알터를 80평생 동안 한번도 떠나지 않으시고 본부의 대소사나 평상시 법종교를 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이제 선화하셨으니 선배도현님들 곁에 서 고생했다고 대접받으시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법종교 카톡방에 올리신 서울지부 ㅎㅈ님의 조의 글 입니다.
배환규 종사님~
어는 후배도생의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거실 통창문을 열어젖히니‥
아카시아 꽃이 향기 가득안고
앞산에서 달려와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글을 읽고 어떤 분이신지 첨 알았지만‥
아마도
법종교에 빨갛게 피어있는 철죽나무에 ‥
각 전각에 ‥
곳곳에 고인의 발자국이‥
손길이 묻어 있을테죠‥
그 곳에서 당신님의 향기를
기억하겠습니다‥
가시는길 평안하십시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환규 종사님~
어는 후배도생의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거실 통창문을 열어젖히니‥
아카시아 꽃이 향기 가득안고
앞산에서 달려와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글을 읽고 어떤 분이신지 첨 알았지만‥
아마도
법종교에 빨갛게 피어있는 철죽나무에 ‥
각 전각에 ‥
곳곳에 고인의 발자국이‥
손길이 묻어 있을테죠‥
그 곳에서 당신님의 향기를
기억하겠습니다‥
가시는길 평안하십시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상시 말없이 과묵하시던분이
주역을 말씀하시며 저에게 열변을 토하시던 생각이나네요
독학을 통해 주역공부를 많이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농부지만
깊은 신앙심으로 생활 자체가 도인이셨습니다
남 욕하거나 시기하거나 싸우거나 화내시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배환규 종사님!
상제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주역을 말씀하시며 저에게 열변을 토하시던 생각이나네요
독학을 통해 주역공부를 많이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농부지만
깊은 신앙심으로 생활 자체가 도인이셨습니다
남 욕하거나 시기하거나 싸우거나 화내시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배환규 종사님!
상제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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