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음처럼 살기가 쉽지 얺죠?
그러나 진정 성공한 사람들은 그걸 지킨다지요?
처음에 질서를 잘 잡아야 한다
기억으론 약 20년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다.
한국에는 도로가 거의 다 완성되었으므로 더 이상 도로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이미 만들어진 도로를 보수 관리하고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그럼 통행료를 복지에 쓰게 되면 선진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
서민에게 혜택이 되는 복지시설이 1년에 수십개씩 생기는 숫자였다.
당시 걷히는 돈과 이론은 현실적인 계산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전화기도 그랬다.
처음 백색전화(국내 100대)를 유지 관리차원에서 사용요금 + 기본요금을 할애했다.
대중화가 되면 기본요금은 없어지는 요금제도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영업 이익이 되어 돈 잔치를 할지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 휴대폰 인구 2,000만, 휴대폰 개통수 3,000만대의 기본요금은 어디로 가는가.
한 번 정해지는 규범은 고쳐지기 힘들다.
뭐든지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선물도 처음 줄 때는 고맙지만 계속 주다가 안 준다던가 싼 것을 주면 불만이 생긴다.
세상 이치가 처음 질서를 잘 잡아야 한다.
첫 출발을 잘못하면 멈추기도 없애기도 너무 힘들다.
한국에는 도로가 거의 다 완성되었으므로 더 이상 도로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이미 만들어진 도로를 보수 관리하고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그럼 통행료를 복지에 쓰게 되면 선진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
서민에게 혜택이 되는 복지시설이 1년에 수십개씩 생기는 숫자였다.
당시 걷히는 돈과 이론은 현실적인 계산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전화기도 그랬다.
처음 백색전화(국내 100대)를 유지 관리차원에서 사용요금 + 기본요금을 할애했다.
대중화가 되면 기본요금은 없어지는 요금제도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영업 이익이 되어 돈 잔치를 할지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 휴대폰 인구 2,000만, 휴대폰 개통수 3,000만대의 기본요금은 어디로 가는가.
한 번 정해지는 규범은 고쳐지기 힘들다.
뭐든지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선물도 처음 줄 때는 고맙지만 계속 주다가 안 준다던가 싼 것을 주면 불만이 생긴다.
세상 이치가 처음 질서를 잘 잡아야 한다.
첫 출발을 잘못하면 멈추기도 없애기도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