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고행은 끝
부처는 왜 고행을 했을까?
피도 안통하는 가부좌를 왜 했을까?
뜨거운 햇볕에 그를리고
매서운 찬바람에 온몸이 얼도록 고행을 했을까?
먹지 못해 뼈만 남도록 수행을 했을까?
ᆢ ᆢ
우리는 좋은 시대에 살고있음이 분명하다
천도에 순응하며 자신의 할일만 꾸준히하며 마음만 잘 닦으면 일시에 내려주는 도통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굶지말라하시고 생식하지 말라하시고
지나가다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참지말고 먹으라고 하시고
가부좌 틀고 앉아서 공부하지 말라 하시고
가정버리고 산에들어가서 공부하지 말라하셨으니 상제님께 감사
또 감사 드린다
가정을 잘 지키며 사람된 도리하며 마음공부와 덕쌓는것이 전부인것같다
살아있을때 후천이오든 하늘나라에가서 후천이 오든 내 할 도리만하면 된다
미륵불 시대는 옥석을 가려서 풍요와 평화의 선경세상이 오는것을 감사히 생각한다
우리는 분명 좋은 시대를 만난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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