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 일체
(중화경 49장)
사람은 천지와 더불어 한 몸을 이루고
몸은 손발과 더불어 하나의 체이니,
사람이 천지의 기운과 더불어 서로 소통하지 못하면 마음이 통하지 못하고,
몸이 손발과 서로 통하지 못하면 기운이 흘러 다니지 못하게 되니,
몸 안에 기운이 통하지 못함(不仁)을 병들었다고 말한다.
인(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이며 겸하여 다른 생명을 살리는 도리이다.
사람은 천지와 더불어 한 몸을 이루고
몸은 손발과 더불어 하나의 체이니,
사람이 천지의 기운과 더불어 서로 소통하지 못하면 마음이 통하지 못하고,
몸이 손발과 서로 통하지 못하면 기운이 흘러 다니지 못하게 되니,
몸 안에 기운이 통하지 못함(不仁)을 병들었다고 말한다.
인(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이며 겸하여 다른 생명을 살리는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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