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중함 불선유
(중화경중에서)
第八十四章 言 彌勒中含 佛善儒(언 미륵중함 불선유)
佛之形體(불지형체) 仙之造化(선지조화) 儒之凡節(유지범절) 九年洪水(구년홍수) 七年大旱(칠년대한) 千秋萬歲歲盡(천추만세세진) 佛仙儒(불선유) (現)(현)
불교의 도리로 체를 삼고, 선도의 도리로 조화를 하고, 유학의 도리로 범절(예의범절)을 세워서 화금교역(구년홍수, 칠년대한)기의 생명을 지탱하기조차 어려운 오랜 세월이 다하고 난 다음에 불과 선과 유가 하나로 되는 후천세계가 온다.
*선천에는 유불선이 각각 독립하여 용사하였지만 후천에는 마음자리를 바르게 잡아서 중정의 도를 세우고, 인존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조화가 범절로 나타나는 삼도합일(會三歸一)의 도리가 된다는 것인데, 선천의 유불선은 체를 세우는 연맥이 되고 용서하는 후천에는 불선유로 새롭게 형성된다.
第八十四章 言 彌勒中含 佛善儒(언 미륵중함 불선유)
佛之形體(불지형체) 仙之造化(선지조화) 儒之凡節(유지범절) 九年洪水(구년홍수) 七年大旱(칠년대한) 千秋萬歲歲盡(천추만세세진) 佛仙儒(불선유) (現)(현)
불교의 도리로 체를 삼고, 선도의 도리로 조화를 하고, 유학의 도리로 범절(예의범절)을 세워서 화금교역(구년홍수, 칠년대한)기의 생명을 지탱하기조차 어려운 오랜 세월이 다하고 난 다음에 불과 선과 유가 하나로 되는 후천세계가 온다.
*선천에는 유불선이 각각 독립하여 용사하였지만 후천에는 마음자리를 바르게 잡아서 중정의 도를 세우고, 인존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조화가 범절로 나타나는 삼도합일(會三歸一)의 도리가 된다는 것인데, 선천의 유불선은 체를 세우는 연맥이 되고 용서하는 후천에는 불선유로 새롭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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