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규의 천지개벽경중에서)
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내가 우주(宇宙)를 주재(主宰)한다 이르지 말라. 너 또한 우주를 주재하느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나를 괴이고자 하면 먼저 네 부모를 괴이고, 나를 공경하고자 하면 먼저 네 형제를 공경하라.
가까운 것을 잊어버리고 먼 것을 능히 가까히 못하리라." 하시니라.
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내가 우주(宇宙)를 주재(主宰)한다 이르지 말라. 너 또한 우주를 주재하느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나를 괴이고자 하면 먼저 네 부모를 괴이고, 나를 공경하고자 하면 먼저 네 형제를 공경하라.
가까운 것을 잊어버리고 먼 것을 능히 가까히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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