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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六章 言 精氣之關係(언 정기지관계)

第十六章 言 精氣之關係(언 정기지관계)

도생광장  화송 화송님의 글모음 쪽지 2018-03-29 23:19 716

第十六章 言 精氣之關係(언 정기지관계)

1)精之凝而爲貌(정지응이이모)精之顯而爲視(정지현이위시)氣之出而爲言(기지출이위언)精之藏而爲聽(정지장위위청)이니 其主宰-爲思(기주재-위사)니라.

정이 엉겨서 표정이 있는 얼굴()이 되는 것과, 정이 드러나면 살펴보는 일이 되고, 기가 밖으로 나와서 말하는 일이 되고, 기가 안으로 듣는 일이 되는바, 이 다섯 가지의 일(五事)을 주재하는 것은 생각하는 마음의 작용이다.

 

2)精濕而氣操(정습이기조)하고 精實而氣虛(정실이기허)하고 精沈而其浮(정침이기부)하나니 ()精爲貌而(정위모이) 氣爲言(기위언)이니

정은 음이니 습한 기운이며, 기는 양이니 조한 기운이고, 정은 실존()의 상태인데 기는 공허()의 상태이고, 정은 아래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으며, 기는 위로 뜨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정은 얼굴에 표정을 나타내는 작용을 하고 기는 말을 하는 작용을 한다.

 

3)精之盛者(정지성자)-濕之極故(습지극고)爲木爲肝爲視(위목위간위시)하고,

정이 왕성하면 음인 습의 기운이 가득하므로 목의 작용도 하고, 간장의 일도 하고, 시각작용도 하고,

 

4)氣之盛者(기지성자)-操之極故(조지극고)爲金爲肺爲聽(위김위폐위청)이라.

기가 왕성하면 양인 조()의 기운이 가득함으로 금의 작용도 하고, 폐의 작용도 하고, 청각작용도 한다.

 

5)貌與視(모여시)-屬精故(속정고)精衰而目暗(정쇠이목암)하고,

얼굴의 표정과 시각은 정()의 작용에 속하기 때문에 정이 쇠약하면 눈이 어둡고,

 

6)言與聽(언여청) 屬氣故(속기고)氣衰而耳聾(기쇠이이롱)하니, 此理(차리)-曉然者也(효연자야)니라.

말하는 작용과 청각은 기에 속하므로 기가 쇠잔하면 귀가 어두워지는데, 이러한 이치는 환하게 알 수 있는 것(曉然)이다.

 

7)精衰則(정쇠즉) 氣衰(기쇠)하고 精盛則氣盛(정성측기성)하여 無間隔也(무간격야)어늘,

정이 쇠약해지면 기도 따라서 쇠약해지고, 정이 왕성하면 기도 따라서 왕성하여지는 것으로, 정과 기는 서로 맞물려서 따로따로 떨어져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8)醫書(의서)所屬而疑之則(소속이의지즉) 不知變之論也(부지변지론야).

의서에 밝혀둔 것에 의심이 생긴다는 것은 정과 기의 변화에 대한 이론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서는 황제내외경(黃帝內經外經)과 소문(素問)을 말한다.

 

9)恭屬水(공석수)水有細潤意思(수유세윤의사)일새오. 貌屬金(모속금)金有精密意思(금유정밀의사)일새니,

공손함이 수에 속하는 이유는 수의 성질이 세밀하고 부드럽기 때문이고, 얼굴의 표정이 금에 속한다는 뜻은 금에는 맑게 뭉치는(精密)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10)人之擧動(인지거동)亦欲細潤(역욕세윤)하며 人之爲謀(인지위모)-亦貴精密(역귀장밀)이라.

사람도 행동할 때에는 자세하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으며(), 사람이 일을 도모할 때에는 면밀하고 맑게 생각하는 것이 귀중한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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