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에는 근본과 끝이 있고
대순전경6-143 대학(大學)에 물유본말(物有本末)하고 사유종시(事有終始)하니 지소선후(知所先後)면 즉근도의(則近道矣)라하였으며 또 기소후자(其所厚者)에 박(薄)하고 소박자(所薄者)에 후(厚)하리 미지유야(未之有也)라 하였으니 인도(人道)의 규범이니라.
사물에는 근본과 끝이 있고 일에는 시작과 마침이 있나니, 먼저 할 일과 뒤에 할 일을 알 수 있다면 도에 가까우니라.
후하게 할 사람에게 박하게 하고 박하게 대할 사람을 후하게 할 사람은 없다.
사물에는 근본과 끝이 있고 일에는 시작과 마침이 있나니, 먼저 할 일과 뒤에 할 일을 알 수 있다면 도에 가까우니라.
후하게 할 사람에게 박하게 하고 박하게 대할 사람을 후하게 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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