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경59장 君子-立心(군자-입심)하여 能知道理故(능지도리고)로 實得於己(실득어기)오 不求於他矣( 불구어타)니라.
군자는 마음에 중을 세워서 도리를 알게 되므로 사실 도라고 하는 것은 나의 몸 안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지, 다른 어떤 것에서도 얻을 수 없다.
군자는 마음에 중을 세워서 도리를 알게 되므로 사실 도라고 하는 것은 나의 몸 안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지, 다른 어떤 것에서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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