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에 순응하는 사람
중화경중에서
하늘이 돕는 상대는 天道에 순응하는 사람이오. 사람이 돕는 상대는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도덕을 쌓으면 행동에 반드시 법도(규범)가 있고, 물건을 쌓으면 쓰는데도 반드시 법도가 있느니라.
도심의 미묘함은 하늘의 오묘한 기운이오. 사람마음의 위태로움은 사람 마음에 욕심이 싹트는 까닭이라.
어둡고 밝음이 한 이치나 어두운 것은 알기 어렵고, 신명과 사람은 한 도이나 신명의 일은 가늠하기 어려우니라. 그윽한 신명과 서로 감통하게 된다면 사람을 다스리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으리요. 마음은 오히려 만물을 살리기도 하고, 홀로 만물을 움직이기도 하느니라.
하늘이 돕는 상대는 天道에 순응하는 사람이오. 사람이 돕는 상대는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도덕을 쌓으면 행동에 반드시 법도(규범)가 있고, 물건을 쌓으면 쓰는데도 반드시 법도가 있느니라.
도심의 미묘함은 하늘의 오묘한 기운이오. 사람마음의 위태로움은 사람 마음에 욕심이 싹트는 까닭이라.
어둡고 밝음이 한 이치나 어두운 것은 알기 어렵고, 신명과 사람은 한 도이나 신명의 일은 가늠하기 어려우니라. 그윽한 신명과 서로 감통하게 된다면 사람을 다스리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으리요. 마음은 오히려 만물을 살리기도 하고, 홀로 만물을 움직이기도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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