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은 교(敎)를 권하라. 그 사람이 비록 오지 않더라도 천지공정에서는 한 사람을 포교한 공이 되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는 자는 검난(劍難)은 없고 식난(食難)이 있노라.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서 타고난 고생이 내가 으뜸이요, 다음에 올 사람이 그 다음이니라.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오늘에 만족하지 못하여 고치려는 마음을 품으면, 평생을 그르칠까 두려우니라.
말씀하시기를, 오늘 일은 오늘 하고, 내일 일은 내일 할지니라.
말씀하시기를, 될 만한 사람이 있거든 세 번은 교(敎)를 권하라. 그 사람이 비록 오지 않더라도 천지공정에서는 한 사람을 포교한 공이 되느니라.
천지개벽경 계묘편 3장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서 타고난 고생이 내가 으뜸이요, 다음에 올 사람이 그 다음이니라.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오늘에 만족하지 못하여 고치려는 마음을 품으면, 평생을 그르칠까 두려우니라.
말씀하시기를, 오늘 일은 오늘 하고, 내일 일은 내일 할지니라.
말씀하시기를, 될 만한 사람이 있거든 세 번은 교(敎)를 권하라. 그 사람이 비록 오지 않더라도 천지공정에서는 한 사람을 포교한 공이 되느니라.
천지개벽경 계묘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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