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나간 일--
전에 말했던 과거 이야기 입니다.. 수행을 오래하다가 여러가지 능력이 생겨났고,
아는 지인이 그걸 보고 ,방송국과 영화쪽에 섭외를 해 주려고 했고,
메일도 여러번 이곳저곳 프로그램에서 왔었죠...
그때 일절 거절했죠...
이유는 수행자일뿐이며, 내가 필요에 따라 하는것을....
굳이 동물원 원숭이들 처럼 그들이 짜 놓은 프로그램에 들어가
보여주는것은 그냥 원숭이가 되는것이죠.
그건 지금도 그때를 생각해도 수행하는 집이나 수행자나 같은것이죠.
동물원 원숭이들처럼 거기가서 원숭이들처럼 관람객들에게 돈 받는것은
이미 수행자가 있는 장소가 아닌 속세 쓰레기들속에 오염되어서 곰이 재주 넘는 꼴이죠..
지금 사찰중 일부가 그렇죠.. 서구나 미국 성당과 교회도 그렇고요...
세계가 이미 그럴수 밖에 없이 만들게 강요아닌 강요를 시키죠...
이유는 현상계는 인간들 마음이 속가에선 魔音性이 사람들을 지배하기 때문이죠...
이걸 쓰면서
친척이 법조계에 한 집안이 많이 일 합니다.. 장례식때 만나니 너무 바쁘게 살더군요..
그들과 이런저런 증산 관련 이야기와 니비루에 관하여 나눈 기억이 납니다..뭐 말해도 이상하게 보던데...
그래도 전에 한말들이 맘에 걸린지 .... 이사를 가려는 분도 있던데...
댓글 쓰기
수행자777님의 전체 글
오리알터 전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