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이생에서
알게 모르게 지은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성두에 나오셔야 합니다.
해도 안될때도 있습니다.
전생에 지은 업보나 가정에 마가 끼어서 방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두에만 잘 참석하여도 다 풀어집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다면 주문을 읽어 보세요.
잡다한 방해꾼은 다 물러가고 사라질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성두 참석은 기본(아님 기도라두)
전국 지부에서 성두를 보는것은 신앙 생활에서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의 움직임 입니다.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은 성두일..
또는 24절후에 성두 봅니다.
(지부에 따라 다르니 전화해 보시고 참석하세요)
참석 못하면 이렇게라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시간이 안되어 참석하지 못했을때
설령 외국에 여행중이더라도
지방 출장가 있더라도...
첫째 셋째 일요일 12시에는 법사배
혹은 장소가 여의치 못하면 기도와 묵념으로라도
증산상제님을 찾고 만나야 합니다.
이렇게라도 성두를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보세요.
복 받으실 겁니다.
안되는일 없으실 겁니다.
성두는 몸과 마음으로
더 가까이 증산상제님을 만나는 날 입니다.
어수선한 마음, 흐트러진 모든것을 가다듬고
보름간의 알게 모르게 지은죄를 증산상제님께 고하고
다시는 마음에 걸림이 없는 생활을 하겠노라고 다짐 하는 날 입니다.
복을 받고자하면 복짓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공부 열심히 안하고 시험 점수 잘나오기를 바란다면?
일 안하고 놀면서 노력도 안하고 잘 살기만을 바란다면.....?
해도 안될때도 있습니다.
전생에 지은 업보나 가정에 마가 끼어서 방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두에만 잘 참석하여도 다 풀어집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다면 주문을 읽어 보세요.
잡다한 방해꾼은 다 물러가고 사라질 것입니다.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또는 24절후에 성두)
12시 전국 각지부 성도에 꼭 참석 하세요.
오늘 하루 증산 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