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 나네요
새야 울지마라 꽃피는 봄이 올거니까.
오르막길 올라가면 내리막 길 있고
추운겨울 다 지나면 새봄이 돌아오네.
생활함에 있어
세상을 너무 깊게도 너무 멀게도 보지말고
과거와 미래도 너무 집착하지말고
지금에 충실하고 만족하고....
모자라면 줄여서 지내고
넘치면 나눠주고
즐길 만큼만 가진다면 행복할 겁니다.
인생은 놀이터랍니다.
희 노 애 락이 있는.....
재밋는 세상 만들어가~ 봐~아~유! ㅋㅋ
요즘 경기가 힘들어서 고생들 많아하네요.
기다리면 좋을때도 있겠지요.
비오고나면 해뜨듯이....
해가지면 밤이오듯이....
음미하며 읽어봐요.
(천지개벽경 암인년 공사기중에서)
모든 일을 싫어하여 버리기로 하면 매사가 보잘것없는 것이 되고
모든 일을 좋아하여 받아들이기로 하면 꽃답지 않은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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