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답답한 심정으로
평소 생각했던 마음을 적어 보았네요.
종교는 서비스
종교는 서비스 정신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면 거기에 따라야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도 시세를 따르라고 했지요.
모든 국가나 단체는 법과 회칙이 있습니다.
물론 악법도 법이니 지켜져야 하겠지요.
하지만 융통성을 갖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누구나 종교시설에 찾아와서 기도하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앞에서 종단을 이끄는 분들이 교인이 아니라고 해서 배척 한다면
성금을 내고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일반 교생들의 뜻과는
멀어지고 있는 겁니다.
물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제되어야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열려 있어야 합니다.
종교시설은 그래서 세금도 감면되고
국민생활의 편의를 위해 존재할 때 진정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증산법종교도 깊게 생각해보면
주문 읽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성두를 보는 것도
4대 치성을 올리는 것도
동계 수공을 하는 것도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하는 행위이며
영의 영역을 넓혀 흐트러짐 없는 일심의 믿음 생활로
후천을 맞이하는 좋은 재목이 되기 위함입니다.
마음 편히 행복한 마음으로 성두를 보고 치성을 올리며
일상생활 속에 증산상제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모르는 이 에게는 알려주고
아는 이에게는 말씀대로 실천하게 하는 것이
증산법종교 본부와 각 지부의 일일 것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커다란 뜻도 있습니다만.....
결국 내가 행복해야 남을 돌아보고 남을 사랑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기운을 지구상에
온 우주에 퍼지도록 돕는
그런 종교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삿 된 마음이 들어가서
삿 된 신명들에게 현혹되어 헤메이고 있을
안타까운 이 에게도 이 글을 전해 주고 싶네요.
무엇이 보인다구요?
무엇이 느껴진다구요?
현란함을 보고 싶다구요?
몸 망칩니다.
마음 망칩니다.
다시 돌아오면 된다구요?
들어가긴 쉬워도 거기서 빠져 나오기는
백배 천배 더 힘듭니다.
깨어나면 나의 몸과 정신은 이미 망가져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른들께서 경계하셨죠.
사악한 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라고 말입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 집시다.
주변에 좋은기운 보내 드립시다!
삿 된 신명들에게 현혹되어 헤메이고 있을
안타까운 이 에게도 이 글을 전해 주고 싶네요.
무엇이 보인다구요?
무엇이 느껴진다구요?
현란함을 보고 싶다구요?
몸 망칩니다.
마음 망칩니다.
다시 돌아오면 된다구요?
들어가긴 쉬워도 거기서 빠져 나오기는
백배 천배 더 힘듭니다.
깨어나면 나의 몸과 정신은 이미 망가져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른들께서 경계하셨죠.
사악한 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라고 말입니다.
우리 같이 행복해 집시다.
주변에 좋은기운 보내 드립시다!
ㅋㅋ 도통했다는 사람 여럿 봤네요.
그 사람들.... 뭐하는지....
팍팍한 삶을 살거나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들리고
주변에서 참 안됐다는 얘기나 듣고....ㅉ
본인의 잘못이라기 보다
앞에서 잘못 이끌어준 그 분의 죄가 너무 크네요.
제발 도통하셨다는 그 분들이 여동빈이기를....
그 사람들.... 뭐하는지....
팍팍한 삶을 살거나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들리고
주변에서 참 안됐다는 얘기나 듣고....ㅉ
본인의 잘못이라기 보다
앞에서 잘못 이끌어준 그 분의 죄가 너무 크네요.
제발 도통하셨다는 그 분들이 여동빈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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