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大道)의 지극(至極)한 자리는?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천지대사(天地大事)는 신인(神人)으로서 이루나니,
대도지극신인일치(大道之極神人一致)니라.”
- 대도의 지극(至極)한 자리는
신명(神明)과 사람이 하나에 이르는 것이니라.
하시며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67-68, 2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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