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관지 [一以貫之] :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뜻.
공자(孔子)가 《논어(論語)》 ‘이인(里仁)’에서 ‘나의 도는 하나로 관철되어 있다(吾道一以貫之)’라고 한 말과
‘위령공(衛靈公)’에서 ‘나는 하나로써 관철했다
2015년1월 첫주성두-차려놓은 제사상을 내 앞으로 돌리라
2015년1월 첫주 일요일 서울지부성두
기유(己酉)년에 차경석(車京石)이 선영(先塋) 제사(祭祀)를 지낼세
상제께서 가라사대, “차려놓은 제사상을 내 앞으로 돌리라.” 하시니
경석이 명(命)하시는대로 제사상을 상제님 앞으로 돌려 놓았더라.
차경석 형제 및 종도들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그 앞으로 늘어서서
반천무지(攀天撫地) 사배(四拜)를 하고 심고(心告)하라.” 하시는지라.
그대로 행하였더니 물어 가라사대, “너희들이 누구에게 심고하였느뇨.” 하시니
모두 고하여 가로되, “저의 선영신(先塋神)을 해원(解寃)시켜 주시라고
한울님께 심고하였나이다.” 하니 들으시고 가라사대,
“일이관지(一以貫之)로다.” 하시며 제상(祭床)의 음식을 맛보신 후에 이르시되,
“진평(陳平)이 분육(分肉)하듯 고루 나누어 먹으라.
”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150-151, 2장49절)
하루는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들 속 마음이 성(聖)이니
주경(呪經)을 읽을때 그 소리를 중(重)하게 여기며 읽어야 하느니라.
”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9, 2장47절)
어느날은 종도들에게 양치(養齒)질을 깨끗이 시키시고
공사를 보려고 하면서 이르시기를, “신명(神明)들로 하여금
너희들의 몸에 나들게 하여 병든 뼈와 병든 오장(五臟)으로부터
질고(疾苦)를 긁어내리니 항상(恒常) 양치질을 잘해 두라.” 고 경계하시며
또 가라사대, “이는 신명들이 사람의 입을 통하여 출입하는 연고(然故)니
입속 양치질을 잘해두지 않으면 신명들이 입속 냄새를 싫어하여
신명 출입이 불성력(不誠力)하리라.
” 하시였다 전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149-150, 2장48절)
신음식등 산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양치 할때는 30분 후에 양치 하랍니다.
산 때문에 치아가 빨리 상한답니다.
물론 기타 음식을 드신 후는 되도록 빨리 양치하면 좋구요.
그리고 양치하고 입안은 행구지 말랍니다.
칫솔에 물 묻혀서 양치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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