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 자랑합니다. 2

칭찬 & 자랑합니다.

2015년 1월 셋째주 서울지부 성두에 도강&혜정님과 성경신님께서

일곱 분 정도를 모시고 오신다니 대단하십니다.

포교가 쉽지만은 않은데 정성과 열정이 넘치시는것 같습니다.

포교하는 사람에게 모범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도강&혜정님과 성경신님께서는 신앙 생활을 정말 잘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존경스럽구요, 대단 하십니다.

오리알터 치성때면 식당과 기타 일을 하시는 걸 보면 알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성이 끝나고 모두 집으로 가는데 늦게까지 남아서 화장실 청소를

하는 걸 보고 감동 받았구요.

그리고 집에서 일일 공부 외에 21일간 시간을 정해놓고

수련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활속에 증산상제님을 온전히 모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도강&혜정 그리고 성경신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