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소설 입니다~
오늘이 동계수공 시작일 이기도 하네요~
참석은 못 하지만 수행과 기도로써 마음을
대신 하겠습니다^^
동계수공에 참석하지는 모든 성도님들
좋은 시간 되십시오~~~
소설 절기 치성
오늘 정오에 소설小雪 절기 치성을 삼청전에서 올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절기 치성에 참석하여 주신 도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증산천하님 말씀을 보니 동계수공도 시작됐나 보네요.
저도 참석은 못해도 마음을 속이지 않고 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모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증산천하님 말씀을 보니 동계수공도 시작됐나 보네요.
저도 참석은 못해도 마음을 속이지 않고 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모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증산천하 증산천하님은 아이 데리고 동계수공 참석하시는 줄 알았어요~ 오늘은 저희집에 꼬마손님이 세 명이나 있네요. 기저귀 찬 아기까지 있어요~ 저녁까지 봐줘야 해서 꼼짝을 못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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