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하세요. ㅋㅋㅋ
안그러면 너무 힘들죠?
그 만큼 다시 더 덕을 쌓으세요. ㅋㅋㅋ
증산상제님 말씀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노력
진짜 깊은 마음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겠지요.
초월해 있다면 ...말할나위 없구요.
처음엔 증산상제님 말씀을 접하고선 세상을 얻은 것 같고 자신이 엄청 잘 닦여져 있는 듯이 행복해지고 하다가 어느 정도 세월이 흘러가면 점점 마음에 관한 고뇌가 생깁니다.
그래서 마음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어보면 내용들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음 닦는 것이란 지극히 현실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것이다..라고
그럼 현실은 무엇일까요? 다 아시다시피 현실은 중력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손에서 그릇을 놓치면 바닥으로 떨어져야 하고, 가벼운 풍선은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세상이라면 희한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일 하지 않은 사람 빈주머니 속에 돈이 생겨지고, 피땀 흘려 저금한 사람의 돈이 사라지는 비현실적인 요정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럼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길거리서 눈이 마주쳐 시비가 걸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식당에서 술주정뱅이가 얼굴에 술을 “쫙” 뿌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운전하고 가는데 갑자기 “확” 끼어들어 충돌할 뻔한 심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자동차가 지나가며 흙탕물을 “탁” 튕기고 갈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나의 휴대폰을 “툭” 쳐서 땅에 떨어뜨리고선 사과도 없이 가버리는 사람을 어찌 할까?
이처럼 살면서 각자 무수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힘써 용서하도록 하라 잘못은 그 사람에게 있거니와 너에게는 한량없는 덕이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 44p)
*오직 너를 잘 이겨내야 만이 천하를 이기게 되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5)
남을 이기는 것 보다 자신을 이겨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럼 자신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나를 때리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손을 어루만져 위로하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사람을 많이 용서하는 이것이 한량없는 덕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대순전경 p112-114)
저는 일단 마음 고치는 것을 실천하렵니다. 즉, 남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거지요.
*옛적에 한고조는 소하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지만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언덕(言德)에 힘쓰라. 덕은 언덕보다 큰 덕이 없노라 말을 후하게 하면 그 사람에게 복이 되어 나에게까지 미치고 말을 박하게 하면 그 사람에게 화가되어 나에게까지 미치느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4p)
일단 거리에서 할머니가 힘들게 무거운 짐 들고 가면 들어주고, 무거운 손수레가 지나가면 밀어주고, 버스에서 잔돈 없어 쩔쩔매는 학생에게 차비 지원하고, 이웃이 좋은 일 생기면 함께 기뻐해주고, 특별한 먹을 것이 생기면 동료와 함께 나누고..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프지 않고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삶을 말이죠.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상제님 말씀을 전하려는 행동이요. 앞은 개인 언(言)을 고쳐가는 것이고, 뒤는 세상에 덕(德)을 펼쳐가는 일이라 자축합니다.
이러다 보면 척지을 일도 줄어들고, 죄 지을 일도 줄어들어 복도 생겨나겠지요.
*될 만한 사람이 있거든 세 번은 교(敎)를 권하라 그 사람이 비록 오지 않더라도 천지공정에서는 한사람을 포교한 공이 되느니라 공은 포덕보다 큰 것이 없고, 죄는 천륜을 상하는 것 보다 큰 것이 없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시장이나 집회 중에 갈 지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면, 그 사람들은 모를 지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으리라. (대순전경 p314)
그런데 주의 할 점은 제가 해보니 큰 뜻을 세우고 큰 각오로 해야지 설렁설렁 건성으로 하다가는 감정이 억눌러져 스트레스 쌓이고 어느날 갑자기 폭발됩니다.
그래서 마음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어보면 내용들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음 닦는 것이란 지극히 현실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것이다..라고
그럼 현실은 무엇일까요? 다 아시다시피 현실은 중력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손에서 그릇을 놓치면 바닥으로 떨어져야 하고, 가벼운 풍선은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세상이라면 희한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일 하지 않은 사람 빈주머니 속에 돈이 생겨지고, 피땀 흘려 저금한 사람의 돈이 사라지는 비현실적인 요정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럼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길거리서 눈이 마주쳐 시비가 걸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식당에서 술주정뱅이가 얼굴에 술을 “쫙” 뿌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운전하고 가는데 갑자기 “확” 끼어들어 충돌할 뻔한 심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자동차가 지나가며 흙탕물을 “탁” 튕기고 갈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나의 휴대폰을 “툭” 쳐서 땅에 떨어뜨리고선 사과도 없이 가버리는 사람을 어찌 할까?
이처럼 살면서 각자 무수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힘써 용서하도록 하라 잘못은 그 사람에게 있거니와 너에게는 한량없는 덕이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 44p)
*오직 너를 잘 이겨내야 만이 천하를 이기게 되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5)
남을 이기는 것 보다 자신을 이겨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럼 자신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나를 때리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손을 어루만져 위로하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사람을 많이 용서하는 이것이 한량없는 덕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대순전경 p112-114)
저는 일단 마음 고치는 것을 실천하렵니다. 즉, 남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거지요.
*옛적에 한고조는 소하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지만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언덕(言德)에 힘쓰라. 덕은 언덕보다 큰 덕이 없노라 말을 후하게 하면 그 사람에게 복이 되어 나에게까지 미치고 말을 박하게 하면 그 사람에게 화가되어 나에게까지 미치느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4p)
일단 거리에서 할머니가 힘들게 무거운 짐 들고 가면 들어주고, 무거운 손수레가 지나가면 밀어주고, 버스에서 잔돈 없어 쩔쩔매는 학생에게 차비 지원하고, 이웃이 좋은 일 생기면 함께 기뻐해주고, 특별한 먹을 것이 생기면 동료와 함께 나누고..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프지 않고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삶을 말이죠.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상제님 말씀을 전하려는 행동이요. 앞은 개인 언(言)을 고쳐가는 것이고, 뒤는 세상에 덕(德)을 펼쳐가는 일이라 자축합니다.
이러다 보면 척지을 일도 줄어들고, 죄 지을 일도 줄어들어 복도 생겨나겠지요.
*될 만한 사람이 있거든 세 번은 교(敎)를 권하라 그 사람이 비록 오지 않더라도 천지공정에서는 한사람을 포교한 공이 되느니라 공은 포덕보다 큰 것이 없고, 죄는 천륜을 상하는 것 보다 큰 것이 없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시장이나 집회 중에 갈 지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면, 그 사람들은 모를 지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으리라. (대순전경 p314)
그런데 주의 할 점은 제가 해보니 큰 뜻을 세우고 큰 각오로 해야지 설렁설렁 건성으로 하다가는 감정이 억눌러져 스트레스 쌓이고 어느날 갑자기 폭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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