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경은 참.......
어렵네요 그저 짐작만 할뿐....
현무경이 이렇다고 누구에게 말하기도 무섭습니다.
동방불패의 규화보전과 현무경
우리가 홀로 사는 총각에서 나는 냄새를 총각냄새, 홀로 사는 중년남성을 홀애비 냄새, 나이 많은 노인을 노인 냄새가 난다고 한다. 실제로 옆에 가보면 그런 냄새가 난다.
총각냄새와 홀애비 냄새는 다름이 아니라 정액이 넘치는데 방출이 안 되다 보니 속에서 썩어가며 냄새가 배어 나와 풍기는 것이다.
현재의 환경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환경은 그렇지 않은데 생각만 억제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어디 가서 나쁜 짓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차면 혼례를 올리라는 뜻이다.
개벽이 올 것이라고 총각 처녀로 살다가 나중에 총각귀신 처녀귀신으로 남지 말라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총각 처녀들은 동방불패처럼 큰 서원을 세워 죽기살기로 수련 할 일이다.
그리하면 넘치는 것이 소변으로 자연스레 배출되거나 기화현상으로 냄새가 사라질 것이다.
동방불패에 보면 남자가 규화보전(葵花寶典)수련을 해서 여자처럼 변해서 등장한다.
원래 묘족이 동방민족이라는 설도 있고 묘족이 싸움을 정말 잘하는 실력가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남자가 여자로 바뀔 정도의 수련에 성공한 동방불패의 노력과 지구력은 본받을만 하다.
동방불패는 조선에서 절대로 패하지 않은 무적이라는 말도 된다.
규화보전이라는 것은 황궁 3대 비급 중의 하나이고 내시가 만들었다고 한다.
내시가 만들었기에 내시에 맞춰져 있어서 규화보전을 익히려면 반드시 거세를 해서 몸 안의 양기를 감쇠하여 없애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고 무공을 익힐 시에는 치밀어 오르는 음기와의 충돌로 주화입마에 빠지고 무공을 익힘에 따라 몸과 마음 그리고 성품까지 여성화 되어 간다.
남자가 그걸 익힐 수 없는 무공이라서 내시만 익힐 수 있는 무공이라는 말인데 동방불패의 진짜 신분은 내시라는 말도 된다.
그래서 동방불패는 거시기를 거세한 후 규화보전을 익혀 성공해낸 것이다.
우리는 다행이다.
거시기 안 하고 잘만 수련하면 후천선경세계로 갈 수 있으니 말이다.
상제님께서 남기신 현무경을 혹시라도 동방불패의 규화보전처럼 인식하여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해독하는지 모르겠다.
현무경은 도통한 눈으로 봐야 굴곡이 없고 굴절되지 않고 보인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전선필에게 30원을 주시며 “네 집에 다녀서 바로 돌아오너라.” 하시는지라. 선필이 급히 집에 가 보니 가족들이 굶주려 누워 있는데 아사(餓死) 직전이거늘 태모님께서 주신 돈으로 양식을 사서 미음을 끓여 먹이고 며칠을 간호하니 온 가족이 다시 생기가 돌거늘 그제야 선필이 마음을 놓으니라. 이 때 장기준(張基準)의 현무경(玄武經) 공부가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현무경을 공부하니 선필 또한 현무경 공부가 부럽게 보이므로 기준을 추종하여 공부하다가 두 달이 지나도록 도장에 돌아가지 못했더니 급기야 태모님께서 사람을 보내 ‘돌아오라.’고 하시는지라 선필이 곧바로 돌아가 뵈니 태모님께서 “너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사실 대로 아뢰니 갑자기 다그치시며 “너 가지고 있는 게 무엇이냐? 내놓아라.” 하시거늘 선필이 품안에 몰래 지니고 있던 현무경을 꺼내 올리니라. 태모님께서 그 책을 받으시어 휙 집어던지시며 “이것이 사람 다 죽인다.” 하고 호통을 치시더니 이윽고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현무경은 네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나든지 사람이 나리니 그 때 기념각(記念閣) 하나 잘 지어 줄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68)
만일 상제님께서 선천 여성의 한(恨)을 해원하고자 선천의 남성은 여성으로 바뀌게 하고 여성은 남성으로 바뀌게 하였느니라~ 라고 했더라면 정말 심각할 일이다.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있어 남자의 완롱거리와 사역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을 풀어 정음정양으로 건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하지 못하리라.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요. 이 뒤에는 음양 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대순전경 p344)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부인이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쳤으니 장차 부인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시대가 되리라." (대순전경 pp151-152)*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도전2:52:2)
*억음존양(抑陰尊陽)은 음(여자)을 억누르고, 양(남자)을 존귀하게 떠받든다는 뜻으로,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하여 원한의 역사가 되었다.”(도전11:179:12)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도전 2:52:4~5)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도전:2:5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도전4:59:2)
*선천의 운이 억음존양이 아니더냐. 여자의 원이 천지에 가득차서 큰 화가 장차 발생하면 세상이 망하게 되리라. 이 한을 풀어내지 않으면, 비록 문무의 성현대덕이 아울러 나올 지라도 가히 세상을 구하지 못하리라. 내 세상에는 여자 치마 밑에서 도통이 나오느니라. 곤운(坤運)은 부인세상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00)
*기유년(1909) 증산상제님이 동곡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행하시어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니 "대장부(大將夫) 대장부(大將婦)"이더라.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공사에 대장부 대장부라 하시니, 이것이 선경세상의 도입니까."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의 운은 상생이고 내 세상의 도는 상생이노라. 그런고로 그동안의 모든 원한이 풀리는 해원의 세상이니라." 하루는 제자가 상제님을 모시고 계셨더니, 말씀하시기를 "부인네가 여자의 세상을 만들려고 염주를 굴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그러나 여자의 세상은 아니요 남녀동권시대가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602-603)
*여자들이 천지간에 중한 것이니, 부르기를 넓을보(普)자 따지(地)자로 부르는 것이니라. 밥을 지어 상 받쳐주니 좋고 의복을 지어 입혀 주니 좋고 아들 딸 낳아 길러서 받쳐주니 좋고 선영 봉제사 하도록 문호를 이어주니 좋지 않은가. 그러니 남자들이 땅바닥에 엎어져 절해야 되느니라. 가도지사(家道之事)를 잘 하자면, 부인에게 공손히 공대하며 절해 주어야 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220)
휴!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그런 것은 없어 보이고 간편하고 손 쉬운 태을주를 내려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수련해보자!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吘哆吘哆 太乙天上元君 吘哩哆㖿都來 吘哩喊哩娑婆訶
총각냄새와 홀애비 냄새는 다름이 아니라 정액이 넘치는데 방출이 안 되다 보니 속에서 썩어가며 냄새가 배어 나와 풍기는 것이다.
현재의 환경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환경은 그렇지 않은데 생각만 억제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어디 가서 나쁜 짓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차면 혼례를 올리라는 뜻이다.
개벽이 올 것이라고 총각 처녀로 살다가 나중에 총각귀신 처녀귀신으로 남지 말라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총각 처녀들은 동방불패처럼 큰 서원을 세워 죽기살기로 수련 할 일이다.
그리하면 넘치는 것이 소변으로 자연스레 배출되거나 기화현상으로 냄새가 사라질 것이다.
동방불패에 보면 남자가 규화보전(葵花寶典)수련을 해서 여자처럼 변해서 등장한다.
원래 묘족이 동방민족이라는 설도 있고 묘족이 싸움을 정말 잘하는 실력가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남자가 여자로 바뀔 정도의 수련에 성공한 동방불패의 노력과 지구력은 본받을만 하다.
동방불패는 조선에서 절대로 패하지 않은 무적이라는 말도 된다.
규화보전이라는 것은 황궁 3대 비급 중의 하나이고 내시가 만들었다고 한다.
내시가 만들었기에 내시에 맞춰져 있어서 규화보전을 익히려면 반드시 거세를 해서 몸 안의 양기를 감쇠하여 없애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고 무공을 익힐 시에는 치밀어 오르는 음기와의 충돌로 주화입마에 빠지고 무공을 익힘에 따라 몸과 마음 그리고 성품까지 여성화 되어 간다.
남자가 그걸 익힐 수 없는 무공이라서 내시만 익힐 수 있는 무공이라는 말인데 동방불패의 진짜 신분은 내시라는 말도 된다.
그래서 동방불패는 거시기를 거세한 후 규화보전을 익혀 성공해낸 것이다.
우리는 다행이다.
거시기 안 하고 잘만 수련하면 후천선경세계로 갈 수 있으니 말이다.
상제님께서 남기신 현무경을 혹시라도 동방불패의 규화보전처럼 인식하여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해독하는지 모르겠다.
현무경은 도통한 눈으로 봐야 굴곡이 없고 굴절되지 않고 보인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전선필에게 30원을 주시며 “네 집에 다녀서 바로 돌아오너라.” 하시는지라. 선필이 급히 집에 가 보니 가족들이 굶주려 누워 있는데 아사(餓死) 직전이거늘 태모님께서 주신 돈으로 양식을 사서 미음을 끓여 먹이고 며칠을 간호하니 온 가족이 다시 생기가 돌거늘 그제야 선필이 마음을 놓으니라. 이 때 장기준(張基準)의 현무경(玄武經) 공부가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현무경을 공부하니 선필 또한 현무경 공부가 부럽게 보이므로 기준을 추종하여 공부하다가 두 달이 지나도록 도장에 돌아가지 못했더니 급기야 태모님께서 사람을 보내 ‘돌아오라.’고 하시는지라 선필이 곧바로 돌아가 뵈니 태모님께서 “너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사실 대로 아뢰니 갑자기 다그치시며 “너 가지고 있는 게 무엇이냐? 내놓아라.” 하시거늘 선필이 품안에 몰래 지니고 있던 현무경을 꺼내 올리니라. 태모님께서 그 책을 받으시어 휙 집어던지시며 “이것이 사람 다 죽인다.” 하고 호통을 치시더니 이윽고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현무경은 네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나든지 사람이 나리니 그 때 기념각(記念閣) 하나 잘 지어 줄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68)
만일 상제님께서 선천 여성의 한(恨)을 해원하고자 선천의 남성은 여성으로 바뀌게 하고 여성은 남성으로 바뀌게 하였느니라~ 라고 했더라면 정말 심각할 일이다.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있어 남자의 완롱거리와 사역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을 풀어 정음정양으로 건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하지 못하리라.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요. 이 뒤에는 음양 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대순전경 p344)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부인이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쳤으니 장차 부인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시대가 되리라." (대순전경 pp151-152)*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도전2:52:2)
*억음존양(抑陰尊陽)은 음(여자)을 억누르고, 양(남자)을 존귀하게 떠받든다는 뜻으로,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하여 원한의 역사가 되었다.”(도전11:179:12)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도전 2:52:4~5)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도전:2:5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도전4:59:2)
*선천의 운이 억음존양이 아니더냐. 여자의 원이 천지에 가득차서 큰 화가 장차 발생하면 세상이 망하게 되리라. 이 한을 풀어내지 않으면, 비록 문무의 성현대덕이 아울러 나올 지라도 가히 세상을 구하지 못하리라. 내 세상에는 여자 치마 밑에서 도통이 나오느니라. 곤운(坤運)은 부인세상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00)
*기유년(1909) 증산상제님이 동곡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행하시어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니 "대장부(大將夫) 대장부(大將婦)"이더라.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공사에 대장부 대장부라 하시니, 이것이 선경세상의 도입니까."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의 운은 상생이고 내 세상의 도는 상생이노라. 그런고로 그동안의 모든 원한이 풀리는 해원의 세상이니라." 하루는 제자가 상제님을 모시고 계셨더니, 말씀하시기를 "부인네가 여자의 세상을 만들려고 염주를 굴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그러나 여자의 세상은 아니요 남녀동권시대가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602-603)
*여자들이 천지간에 중한 것이니, 부르기를 넓을보(普)자 따지(地)자로 부르는 것이니라. 밥을 지어 상 받쳐주니 좋고 의복을 지어 입혀 주니 좋고 아들 딸 낳아 길러서 받쳐주니 좋고 선영 봉제사 하도록 문호를 이어주니 좋지 않은가. 그러니 남자들이 땅바닥에 엎어져 절해야 되느니라. 가도지사(家道之事)를 잘 하자면, 부인에게 공손히 공대하며 절해 주어야 하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220)
휴!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그런 것은 없어 보이고 간편하고 손 쉬운 태을주를 내려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수련해보자!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吘哆吘哆 太乙天上元君 吘哩哆㖿都來 吘哩喊哩娑婆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