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씨가 한 참 인기 폭발 시절 얘기입니다.
이주일씨가 죽어서 저승에 갔는데
저승사자가 마르린몬로를 데려오더니
이주일씨의 방에 넣어주며 같이 살도록 해줬습니다.
이주일씨는 뜻밖의 호의에 너무 고마워서
저승사자에게 연거푸 감사의 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살면서 나름대로 착하게 살아온 자신이 뿌듯해졌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방문을 잠그면서 한 마디하곤 가버렸습니다.
지금은
마르린몬로가 벌을 받는 중이니라!!
이주일씨가 죽어서 저승에 갔는데
저승사자가 마르린몬로를 데려오더니
이주일씨의 방에 넣어주며 같이 살도록 해줬습니다.
이주일씨는 뜻밖의 호의에 너무 고마워서
저승사자에게 연거푸 감사의 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살면서 나름대로 착하게 살아온 자신이 뿌듯해졌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방문을 잠그면서 한 마디하곤 가버렸습니다.
지금은
마르린몬로가 벌을 받는 중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