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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
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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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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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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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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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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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
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
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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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
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
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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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짜 건방진 사람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7
4,441
어제 근무지로 이oㅇ란 사람이 충ㅇ일ㅇ기자를 사칭해 들어와 물건을 강매(판매)하다가 쫒겨 났습니다. 이런 사람은 형사 처벌 해야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가짜 기자증도 지참했습니다…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3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6
5,928
1998년 하루에 800만원씩 어음을 매꿔야 하는 벗이 있었습니다.이 친구는 힘들 때마다 무속인, 철학관을 기웃거리기 시작했습니다.덕분에 저도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많이도 보았습니다.잠깐 재…
하모니카 이야기
2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6
4,854
고창에는 5일마다 서는 5일장이 있었다.어느날 7살경 하모니카에 마음이 꽂혀 날마다 하모니카를 사달라고 아버지에게 졸랐다.3일, 8일, 13일...장날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하모니카를 사달라고…
고무신 거꾸로 신던 시절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5
4,870
옛말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요.오늘 눌치님 댓글을 보니 춘향사 때 모습이 약간 희미해지네요.역시 사람은 자주 만나야 잊혀지지 않고 정(情)도 드는게 맞나 봅니다.정도 …
샌프란시스코에서 생긴 일
6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4
5,250
오늘 문득 이 얘기가 떠오릅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어떤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톨게이트 부근 통행료를 내는 곳에 다다랗습니다. 이 사람이 통행료를 내…
어찌 60년 공을 함부로 버리랴
2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4
4,917
한때 같이 도(道) 공부를 했던 벗들과 소주 한 잔을 하는데TV에서 119소방 대원들이 한강에 뛰어든 자살자를 구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그런데 한결 같이 학창시절에 자살이란걸 한번정도 생각…
다람쥐와 뺑덕어멈
4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4
4,676
요즘 도토리와 상수리가 톡톡 떨어집니다.소리를 음미해보면 마치 박자가 나오는듯 재미가 있습니다. 툭투둑툭툭 두두둑 도토리가 떨어지니 어릴적 들었던 다람쥐 얘기가 생각납니다.다…
십리에 사람 하나 볼듯 말듯
2
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3
4,681
아내 지인이 생일파티 준비하는데 민어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아내에게 민어회를 조금 덜어준다고 했는가 봅니다.그래서 하루 종일 민어를 기다렸지만 민어회는 오지 않고 연락만이 왔…
잘못 오해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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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2
3,571
계절이란 참 무서우면서 경이롭네요.저녁이 되니까 바람이 차가워집니다.이젠 따뜻한 것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겠군요.물놀이도 점점 멀어지는 시기인가 봅니다.작년 계곡에 놀러 갔을 때의 일…
좀스런 마음을 고치면 인망에 오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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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솔방울
2015-08-22
4,267
사람이 하찮은 것에 마음이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 아파트도 102동 보다는 101동이 왠지 좋아 보이고빌라도 B동 보다는 A동이 똑똑해 보이고생일도 12월 보다는 1월이 잘나 보이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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