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신앙하는 사람들
과거 모교단에 있을 때에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았습니다.
정기치성(매주)에 나오라고 전화하고 설득해도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 지진이 터지거나 화산이 터지는 뉴스가 나오면 곧 바로 다음날이나 1~2이내에 얼굴이 보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지진이 강도가 약하면 나오는 숫자가 약간 적고 지진의 강도가 크게 되면 나오는 숫자가 더불어 많아집니다.
또,
멀리 있는 나라에서 화산이나 지진이 터지면 나오는 숫자가 적고 가까운 나라(일본 등) 등에서 터지면 나오는 숫자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성금 참여 횟수도 많아지고 액수 또한 상당히 많이 늘어납니다.
타 교단의 지도자들이 이런 심리를 잘 이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올인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해져버린 것이지요.
개벽신앙이란 것!
한 번쯤 재고해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 개벽신앙하기 참으로 좋은 때입니다.
칠레지진, 메르스 문제, 일본 안보법 통과 등...
이렇게 따지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닦고자 하는 중심이 바로서지 않습니다.
개벽이 올지라도 마음 닦음이 우선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자신을 닦는데에 정성을 다하면 좋지 않을까요?
정기치성(매주)에 나오라고 전화하고 설득해도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 지진이 터지거나 화산이 터지는 뉴스가 나오면 곧 바로 다음날이나 1~2이내에 얼굴이 보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지진이 강도가 약하면 나오는 숫자가 약간 적고 지진의 강도가 크게 되면 나오는 숫자가 더불어 많아집니다.
또,
멀리 있는 나라에서 화산이나 지진이 터지면 나오는 숫자가 적고 가까운 나라(일본 등) 등에서 터지면 나오는 숫자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성금 참여 횟수도 많아지고 액수 또한 상당히 많이 늘어납니다.
타 교단의 지도자들이 이런 심리를 잘 이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올인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해져버린 것이지요.
개벽신앙이란 것!
한 번쯤 재고해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 개벽신앙하기 참으로 좋은 때입니다.
칠레지진, 메르스 문제, 일본 안보법 통과 등...
이렇게 따지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닦고자 하는 중심이 바로서지 않습니다.
개벽이 올지라도 마음 닦음이 우선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자신을 닦는데에 정성을 다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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