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던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영대 단장 (7월 26일)
지난달 26일 법종교에 영대가 세워진 이후로 처음으로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영대 안팎의 근30여년 묵은 먼지와 티끌을 성심껏 소제하였지요. 서울지부 청장년회를 주축으로 많은 도생들이 먼길을 마다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참으로 보람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도생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
단장을 하기에 앞서 고유치성을 올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단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상제님 어진에 비닐을 씌우고
소제를 하기 시작합니다.
오전 일과를 마치고 점심먹으로 식당에 갑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뒷정리 중입니다.
한결 밝아진 느낌의 영대입니다.
늘 바람이 끊이지 않는 경춘대 마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마무리 치성을 준비 중입니다.
치성을 마치고 법종사님과 이사장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단체사진
전체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WhmK9wfskdNF5RSM8
단장을 하기에 앞서 고유치성을 올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단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상제님 어진에 비닐을 씌우고
소제를 하기 시작합니다.
오전 일과를 마치고 점심먹으로 식당에 갑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뒷정리 중입니다.
한결 밝아진 느낌의 영대입니다.
늘 바람이 끊이지 않는 경춘대 마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마무리 치성을 준비 중입니다.
치성을 마치고 법종사님과 이사장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단체사진
전체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WhmK9wfskdNF5RS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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