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 것은 마음의 소리
봄의 소리가 들리네요.
차분하게 읽어 보세요.
(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중에서)
증산께서 시봉자들에게 조용하기는 자방(子房)같이 하고 정대하기는 공명(孔明)같이 하라.
옛날에 한고조(漢高祖)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거늘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언덕(言德)을 힘쓸지어다.
세상에 언덕 이상으로 큰 덕은 없느나라.
그런고로 말을 도탑게 하면 복이 그 사람에게 지어지고 그 복이 마침내 나에게 미치게 되며
말을 박하게 하면 화가 그 사람에게 지어지고 그 화가 마침내 나에게 미치게 되느니라.
각박한 말이 사람을 상하게 하느니라.
말이라는 것은 마음의 소리요, 일이라는 것은 마음의 자취이니라 하시고 훈계하시니라.
수고하셨습니다.
차분하게 읽어 보세요.
(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중에서)
증산께서 시봉자들에게 조용하기는 자방(子房)같이 하고 정대하기는 공명(孔明)같이 하라.
옛날에 한고조(漢高祖)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거늘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언덕(言德)을 힘쓸지어다.
세상에 언덕 이상으로 큰 덕은 없느나라.
그런고로 말을 도탑게 하면 복이 그 사람에게 지어지고 그 복이 마침내 나에게 미치게 되며
말을 박하게 하면 화가 그 사람에게 지어지고 그 화가 마침내 나에게 미치게 되느니라.
각박한 말이 사람을 상하게 하느니라.
말이라는 것은 마음의 소리요, 일이라는 것은 마음의 자취이니라 하시고 훈계하시니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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