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두의 공덕
(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중에서)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 이마두는 신계(神界)의 주벽(主擘)이니 공경함이 옳으니라.
이마두의 공덕이 천지에 가득 차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려고 동쪽으로 왔더니, 정치와 교화가 폐단이 쌓여 안될 것을 알고는,
역법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때를 밝혀주고, 동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넘어갔느니라.
천지간에 수화기제의 운을 연 사람이 이마두요, 천지간에 신명계의 영역을 개방한 사람이 이마두니라.
선천에는 동서양이 서로 통하지 못했으니 화수미제의 운이요,
내 세상에 동서양이 서로 통하니 수화기제의 운이니라.
선천에는 천지의 신명이 각기 지역의 경계를 지켜 서로 왕래하지 않다가 이마두가 개방하니,
지하신이 천상에 올라 천국의 모습을 본떠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준 것이 오늘 날 서양의 문명이니라.
이마두의 공덕을 사람이 다 알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천지만신이 받드느니라 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이마두는 언제나 나를 옆에서 모시며 세상의 모든 일을 다스리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서 관운장이 삼계의 병마대권(군사 총지휘권)이니라.
나의 세상에는 운장이 성제군의 지위에 서나니,
운장의 오늘날이 오로지 의리에 있고 재주나 지식에 있지 않나니,
천지 사이에 의로움보다 큰 것이 없느니라.
나는 추상같은 절개와 태양같은 충성을 사랑하노라.
사람의 언행이 의로우면 천지도 진동하느니라.
하늘이 할 수 없는 바가 없으나,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바가 있느니라.
나는 천지의 보배를 모두 가졌으나, 그 중에서도 의로움을 보배로 삼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만약 일심 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촉에 있더라도 나는 반드시 찾아서 만나리라.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 이마두는 신계(神界)의 주벽(主擘)이니 공경함이 옳으니라.
이마두의 공덕이 천지에 가득 차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려고 동쪽으로 왔더니, 정치와 교화가 폐단이 쌓여 안될 것을 알고는,
역법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때를 밝혀주고, 동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넘어갔느니라.
천지간에 수화기제의 운을 연 사람이 이마두요, 천지간에 신명계의 영역을 개방한 사람이 이마두니라.
선천에는 동서양이 서로 통하지 못했으니 화수미제의 운이요,
내 세상에 동서양이 서로 통하니 수화기제의 운이니라.
선천에는 천지의 신명이 각기 지역의 경계를 지켜 서로 왕래하지 않다가 이마두가 개방하니,
지하신이 천상에 올라 천국의 모습을 본떠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준 것이 오늘 날 서양의 문명이니라.
이마두의 공덕을 사람이 다 알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천지만신이 받드느니라 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이마두는 언제나 나를 옆에서 모시며 세상의 모든 일을 다스리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서 관운장이 삼계의 병마대권(군사 총지휘권)이니라.
나의 세상에는 운장이 성제군의 지위에 서나니,
운장의 오늘날이 오로지 의리에 있고 재주나 지식에 있지 않나니,
천지 사이에 의로움보다 큰 것이 없느니라.
나는 추상같은 절개와 태양같은 충성을 사랑하노라.
사람의 언행이 의로우면 천지도 진동하느니라.
하늘이 할 수 없는 바가 없으나,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바가 있느니라.
나는 천지의 보배를 모두 가졌으나, 그 중에서도 의로움을 보배로 삼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만약 일심 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촉에 있더라도 나는 반드시 찾아서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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