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 사월초파일 전날 작고하신 배환규 종사님의 49제 치성을 올렸습니다. 정오에 삼청전 미륵불 신단에 먼저 고유치성을 올리고 따로 제물을 마련하여 49제 치성을 치루었습니다.
(http://jsbeob.com/_ort/?cId=11707 - 사월초파일 치성 그리고 고 배환규 종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
치성을 올리기전 유가족들과 중부지부 어르신들이 삼청전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삼청전 남쪽벽에 마련한 49제 치성제물.
먼저 미륵불 신단에 치성을 올렸습니다.
강신 (이희도 중부지부장님)
초헌 (장남 배규덕 도생)
아헌 (유가족)
종헌 (유가족)
소축
미륵불 신단에 치성을 마치고 49제 치성을 올렸습니다.
고 배환규 종사님 지방
분향 (장남 배규덕 도생)
축문 (박철규 종무과장님)
발원문 (윤성 아지매)
제문 (김정길 총무부장님)
지방 소지
고인의 가시는 길에 하직인사
미륵불 신단에 반천무지4배를 올리고 모든 치성을 마무리하였습니다.
(http://jsbeob.com/_ort/?cId=11707 - 사월초파일 치성 그리고 고 배환규 종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
치성을 올리기전 유가족들과 중부지부 어르신들이 삼청전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삼청전 남쪽벽에 마련한 49제 치성제물.
먼저 미륵불 신단에 치성을 올렸습니다.
강신 (이희도 중부지부장님)
초헌 (장남 배규덕 도생)
아헌 (유가족)
종헌 (유가족)
소축
미륵불 신단에 치성을 마치고 49제 치성을 올렸습니다.
고 배환규 종사님 지방
분향 (장남 배규덕 도생)
축문 (박철규 종무과장님)
발원문 (윤성 아지매)
제문 (김정길 총무부장님)
지방 소지
고인의 가시는 길에 하직인사
미륵불 신단에 반천무지4배를 올리고 모든 치성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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