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파일 치성 그리고 고 배환규 종사님 마지막 가시는 길
지난 토요일은 사월초파일 미륵불오신날이었습니다. 이날은 각 지방지부에서도 동일한 날짜에 치성을 모셨습니다. 본부 치성은 삼청전에서 저녁 7시에 봉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날 유명을 달리 하신 고 배환규 종사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초파일 다음날 경춘대 앞마당에 간단한 제물을 차려서 기렸습니다. 배환규 종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초파일 다음날 (5.15 일) 고 배환규 종사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경춘대 앞마당에서 간단한 제물을 차려서 기렸습니다.
초파일 다음날 (5.15 일) 고 배환규 종사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경춘대 앞마당에서 간단한 제물을 차려서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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