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 나오는 방법과 포교 5

요즘 무더위가 왔습니다.
시원한 유머글로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가 젖을 물고 어미품에 있는 듯하고 갓난아이가 천지공정에 참여한 듯 하리라.' 하신 말씀은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순수한 사람 이어야만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뜻이 겠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 주문정성껏 읽고 마음공부라 하시니
이미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해 놓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공부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느끼며 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마응공부가 나름의 선을 정하고 실천하면 되는 막연함 보다는 상제님 뜻에 맞는 마음공부와 그 실천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러다보면 "개천에서 용나는 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증산천하 증산천하님의 용트림이 느껴집니다 ^^

자기자신을 잘 딖아 상제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한 세상 잘 산것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화송 상제님 처럼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