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과 몽둥이의 차이점
사람관계에서 부득이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몽둥이 상처보다 간단한 말(言)에 의한 상처가 더 무섭다.
육신의 상처는 흔적이 남아도 성형수술로 없앨 수 있으나, 말로 입은 상처는 흔적(恨)을 없애기가 쉽지 않다.
고로 육신의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영혼의 상처는 쉽게 치료를 못한다.
또, 영혼의 흔적(恨)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
말은 독이 묻은 화살과 같다.
즉시 뽑아도 영혼의 상처(恨)로 남는다.
먹고 살기위해 돈 떼먹는 것보다 싸가지 없는 말이 더 용서가 안 되는 것이다.
언어의 화살이 무서운 이유이다.
행동도 조심해야 되지만 특히 말조심에 신경 써야 한다.
오늘도 말 조심, 내일도 말조심..
너도 나도..말 조심..
나도 너도..말 조심..
*저도 더욱 말조심하며 살겠습니다.
몽둥이 상처보다 간단한 말(言)에 의한 상처가 더 무섭다.
육신의 상처는 흔적이 남아도 성형수술로 없앨 수 있으나, 말로 입은 상처는 흔적(恨)을 없애기가 쉽지 않다.
고로 육신의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영혼의 상처는 쉽게 치료를 못한다.
또, 영혼의 흔적(恨)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
말은 독이 묻은 화살과 같다.
즉시 뽑아도 영혼의 상처(恨)로 남는다.
먹고 살기위해 돈 떼먹는 것보다 싸가지 없는 말이 더 용서가 안 되는 것이다.
언어의 화살이 무서운 이유이다.
행동도 조심해야 되지만 특히 말조심에 신경 써야 한다.
오늘도 말 조심, 내일도 말조심..
너도 나도..말 조심..
나도 너도..말 조심..
*저도 더욱 말조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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