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무너져도 소(牛)는 산다
어제(14일) 뉴질랜드에서는 규모 7.8의 강진이 왔었다.
그 뒤로 수백 차례 여진이 잇따랐는데 신비로운 장면이 포착되었다.
[gp:100751
이번 지진 피해가 집중된 뉴질랜드 카이코우라 인지 초지인데..
산사태로 폐허가 된 작은 땅뙈기 위에 세 마리의 소(牛)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생명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그 뒤로 수백 차례 여진이 잇따랐는데 신비로운 장면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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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가 집중된 뉴질랜드 카이코우라 인지 초지인데..
산사태로 폐허가 된 작은 땅뙈기 위에 세 마리의 소(牛)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생명의 아름다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