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기도 힘들고
찾았다고해도 다스리기 힘든것 같습니다.
나를 찾자고 한다.
나를 찾으라고 한다.
내 속에 내가 들어있다.
분명히 내가 내속에 함께 있다.
알고보면 너무 가까이 살고있다.
근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잘 안 보인다.
분명히 같이 더불어 사는데 잘 못찾는다.
옆에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가장 가깝게 붙어 있는데 속을 모른다.
정말 24시간 한 몸으로 지내는데 못찾는다.
징그럽게 365일 함께 먹고 자고 하는데도 화합이 안 된다.
나를 찾으라고 한다.
내 속에 내가 들어있다.
분명히 내가 내속에 함께 있다.
알고보면 너무 가까이 살고있다.
근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잘 안 보인다.
분명히 같이 더불어 사는데 잘 못찾는다.
옆에도 아니고 저곳도 아닌 가장 가깝게 붙어 있는데 속을 모른다.
정말 24시간 한 몸으로 지내는데 못찾는다.
징그럽게 365일 함께 먹고 자고 하는데도 화합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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