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변화
중화경18장 중에서 通乎 晝夜之道(통호 주야지도)하면 知其死生之道(지기사생지도)하나니
낮과 밤의 가고 오는(왕래, 屈伸) 이치에 통하게 되면 태어나서 삶을 하다가 죽어서 귀신으로 변하는 도리를 알게 되니
知生之道則(지생지도즉) 知死之道(지사지도)하고 盡事人之道則(진사인지도즉) 盡事鬼之道(진삭귀지도)라. 死生人鬼(사생인귀)는 一而二(일이이)오. 二而一者也(이이일자야)니라.
태어난 이치를 안다면 죽는 이치를 알게 되고 사람 섬기는데 정성을 다하는 도리가 바로 신명을 섬기기에 정성을 다하는 도리가 된다. 죽음과 삶의 이치와 사람과 귀신의 존재는,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가 되는 음양의 변화하는 이치일 뿐이다.(살아 있으면 사람이고 죽으면 귀신이다)
낮과 밤의 가고 오는(왕래, 屈伸) 이치에 통하게 되면 태어나서 삶을 하다가 죽어서 귀신으로 변하는 도리를 알게 되니
知生之道則(지생지도즉) 知死之道(지사지도)하고 盡事人之道則(진사인지도즉) 盡事鬼之道(진삭귀지도)라. 死生人鬼(사생인귀)는 一而二(일이이)오. 二而一者也(이이일자야)니라.
태어난 이치를 안다면 죽는 이치를 알게 되고 사람 섬기는데 정성을 다하는 도리가 바로 신명을 섬기기에 정성을 다하는 도리가 된다. 죽음과 삶의 이치와 사람과 귀신의 존재는,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가 되는 음양의 변화하는 이치일 뿐이다.(살아 있으면 사람이고 죽으면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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