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 치성
오늘 정오에 삼청전에서 단양지부 김진환 교생님의 부인 되시는 월정 박덕우 교생님의 49제 치성을 올렸습니다. 고인의 3녀1남 자제분들과 가족도 함께 치성에 참여하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삼청전 미륵불전 치성
고인의 장녀 김인기님이 직접 작성한 회고문을 읽고 있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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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전 미륵불전 치성
고인의 장녀 김인기님이 직접 작성한 회고문을 읽고 있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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