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온통 몸살을 겪고 있는데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는데
자전 축이 이동했다 해도 이상 할 것 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받아들여 지는군요ᆢ;;
자극이나 자전축이 이동했다가 원위치로 널뛰기?.. 느낌상--달처럼
자극이나 자전축이 이동했다가 원위치로 널뛰기?.. 느낌상--달처럼 1
중위도 지방에서 북극성 관측 자료들.....은
북극성은 항상 북쪽하늘 지평선 약간 위에서만 위치해야 한다.
중위도 관측지점 44도 위도가 북극성의 고도 44도 이어야 합니다.
(별의 고도란? 지평선과 별사이 각도이며 그 관측자의 위도는 고도입니다.)
문득 생각나는게......
북극성이 머리위로 남중이 가능한가 입니다....
자전축과 동일 선상에 있으므로
만일 북극성이 서 있는 사람의 머리 위로 오려면 북극지방이나 가능합니다..
북극에 가까울수록 위도가 더 머리 위 남중에 가깝겠죠...
우리나라는 머리 위로 70-90도 남중이 될수가 없죠...
위 그림처럼 중위도에선 북극성이 북쪽하늘 지평선에서 약간 위로 있죠.. 더이상 올라갈수 없죠...
적도에 가까운 북반구에선 지평선이 거의 자전축과 평행이라 북쪽 지평선에 걸쳐 있고요
북반구의 북극 지점에 가까운 위도 80-90도 지역에선 북극성이 머리 위에 있는겁니다..
따라서 북극성이 머리 위로 오면 이상증상이 있는것이죠... 우리나라에선...
한번 매일 저녁에 나가보시기를...
좀 약 10 여일전 이상했습니다.. 머리위로 북극성이 가까이 왔었죠...
그땐 당연한듯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닙니다.
그때 미국이 핵겨울이 언급될 정도로 볼텍스가 내려왔었습니다..
지금 천문학자들이 눈치 못챈건지 알아도 말 않하는건지....
매일 기록해보시기를...
지평선과 각도계로 북극성하고,,,
북극지방에서 북극성 관측시 나타나는 현상---북극성 남중--머리위에 위치한다
참고 (우리나라 충북은 위도 36.6도, 북극성 적위는 89.159)--전북은 대략 35.6도
천체가 남쪽 자오선에 위치한 순간의 고도를 말하며 천체의 고도는 하루 중 남중 할 때 가장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남중 고도는 관측점에서의 위도의 여각(餘角)과
그 천체의 적위(赤緯)를 합한 값과 같다.
그 천체의 적위(赤緯)를 합한 값과 같다.
천체의 남중고도를 h, 천체의 적위를 δ, 관측지의 위도를 φ라고 하면, φ>δ인 경우
h=90°-(φ-δ)가 되고,
h=90°-(φ-δ)가 되고,
φ<δ인 경우 h=90°-(δ-φ) 가 성립한다.
그래서 남중고도 즉 별의 최고 고도= 위도 가 됩니다..
아마 칠레지진과 후쿠시마 쓰촨지진, 필리핀 지진 파키스탄 등 이어진 지진으로 자전축이 이동이
발표들은 0.1도 미만으로 말했지만 누가 확인 해봤는지... 일반인들이...
혹 확인해도 뭐라 말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