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ㅎㅎ
아침에 뜻밖의 웃음을
주시네요^^
아이도 너무 웃겨 합니다^^~
저 꼬마 애기 저러고 어디까지 굴러갔을 까요~~ㅎㅎ
뜻밖의 여정
ㅎㅎㅎ 제목보고 해새님이 어디 가신줄 알았더니만..
제갈길을 가지 못한 꼬마는 그래도 집으로 다시 오겠지요..
먼길가고 있는 이 내맘과 몸은 언제쯤 제길을 찾아갈려나..
오늘도 먼산한번 보고.. 하늘 우러르고..휘적 휘적 걸어봅니다..
고단한몸 마음 따스하게 맞아줄 그리운곳으로..
제갈길을 가지 못한 꼬마는 그래도 집으로 다시 오겠지요..
먼길가고 있는 이 내맘과 몸은 언제쯤 제길을 찾아갈려나..
오늘도 먼산한번 보고.. 하늘 우러르고..휘적 휘적 걸어봅니다..
고단한몸 마음 따스하게 맞아줄 그리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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