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새님 고생이 많으세요. HTML5로 제작된 사이트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웃을때도 ^5^>
첫 직장을 나오고 학원에서 html..css를 잠깐 공부한적이있어 웹언어에대해서 조금은 볼줄알았었지요.
그래서, 저는 해새님의 말씀요지를 어느정도이해한답니다~
결론적으로, 꼭 변화시키고 개척해야되는일을 개발자의 한사람으로써 실천하여 나아간다는것은 꼭..
지금의 우리가 당면한 일과 너무나도 흡사해 경외심마저 드는군요.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이 IE조차도 그저 묻지마사용을하는 처지라 해새님의 소신을 곡해할까 걱정도 되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기적, 독점적,독선적등 옳지못한것을 타파하고 더욱더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시대적소명의식으로
탈바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해새님의 선택에 스티크하나 붙입니다. ☆ ^5^
****.com 이용안내
이 글은 지금 작업 중인 사이트의 안내문구로 쓴 초안입니다. 내용 그 자체로 법종교 홈페이지에도 소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아 올립니다.
봄이 오기 전에 새로운 사이트가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
****.com은HTML5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HTML5
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HTML5
는 차세대 핵심 웹언어입니다. 구글, 애플 등을 비롯한 모든 IT기업들은 이미 자사의 웹서비스들을HTML5
기반으로 전환 중에 있습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선 다소 전문적인 영역이라 구체적으로 얘기하진 못하지만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렇게 해야만 시장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결론만은 분명한 거죠. 이는 다시 말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훨씬 양질의 컨텐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얘기도 되는 겁니다. 즉 기업은 이를 선택할 수 밖에 없고 소비자는HTML5
가 뭔지는 몰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리기만 하면 되는 거지요.
국내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국내 IT환경은 이러한HTML5
의 거센 물결을 흔쾌히 수용할 수만은 없는 고질적인 병폐가 있습니다. 바로 웹브라우저입니다. 대다수 국내 IT사용자들에게는 어쩌면 웹브라우저라는 개념마저 아직 낯설지도 모릅니다. 컴퓨터를 접속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웹브라우저일 텐데 그게 뭔지 모른다는 거죠.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크롬 혹은 파이어폭스 등의 사용자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크롬 혹은 파이어폭스 등을 쓰는 자체로 이미 그분들은 웹브라우저의 개념을 확실히 잡으신 분들일 테고 올바른 웹브라우저 사용문화까지 이미 정착되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크롬 혹은 파이어폭스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웹브라우저란 것이 더더욱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99.9999% 인터넷익스플로러(이하 IE)라고 하는 웹브라우저의 사용자들일 겁니다. 또한 ****.com의 입장에서 전혀 서비스 고려대상이 아닌 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글의 결론이 나왔군요. ****.com은 IE 사용자에 대해서는 향후 전혀 배려할 계획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IE가HTML5
에 대한 마인드가 가장 후진적이고 폐쇄적인 웹브라우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IE는HTML5
에 관한 접근성 말고도 가장 느리고 보안에 취약한 웹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또한 IE는 개발자 입장에서도 가장 생산성을 좀먹는 웹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IE는 생산자의 입장에서나 사용자의 입장에서나 결코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는 폐기대상이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런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있고 지금도 IE만을 쓰고 있을까요? 이에 대한 얘기도 제대로 하자면 참 길어지는데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세상일이란 것이 언제나 합리적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선천역사를 돌이켜 보면 부조리와 불합리가 더 주류로서 자리매김한 것이 다반사였다는 걸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런데 근래 들어서는 IE가 점차적으로 그 위상이 떨어지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그러한 추세가 시작되었다는 데에서 아주 고무적이라고 하겠습니다.HTML5
역시 그러한 추세에 강한 동력을 부가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다보니 IE의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최신 IE버젼에서는 더 이상의 폐쇄적이고 독선적인 정책을 접고 웹표준에 충실하려는 낌새를 보입니다. IE10은 그런 면에서 유일하게HTML5
를 지원한다고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배경 하에 ****.com은 향후 IE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IE 사용자가 현재로서 가장 많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IE 사용자를 위해서 사이트의 컨텐츠 서비스 품질을 하향평준화 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IE 밖에 모르는 사용자에게 ****.com을 이용하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크롬 혹은 파이어폭스 등의 다른 웹브라우저를 알게 해주는 것도 아주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라는 판단도 내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학습이 고난도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잠시의 낯설음만 극복하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cm의 이러한 정책은 전혀 불합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IE로 접속하신 사용자는 매번 이러한 팝업창을 먼저 접하게 될 것이며,
****.com의HTML5
에 기반한 많은 기능을 전혀 이용하지 못 할 것입니다.
또한 사이트의 레이아웃(디자인) 역시 개발의도와 전혀 어긋나게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웹표준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독자적인 마크업을 고수해 온 IE의 잘못이며 ****.com은 더 이상 이러한 IE의 독선적 마크업을 배려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IE로 ****.com을 보느니 차라리 모바일로 접속하시길 권합니다. 훨씬 더 유려하고 쾌적한 사이트를 만나게 될 겁니다.
이 글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크롬 혹은 파이어폭스를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IE 외의 웹브라우저가 처음이신 분들은 크롬 쪽을 더 권합니다. 물론 파이어폭스도 아주 훌륭한 웹브라우저입니다. 다만 크롬이 ****.com의 기능적 기반을 제공한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사이트 친화적이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요. ^^ (크롬이 파이어폭스보다 조금 더 가볍다는 평도 있습니다)
크롬 다운 받기
파이어폭스 다운 받기
봄이 오기 전에 새로운 사이트가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
느낌 제가 좀전에 제 노트북에 깔려 있는 IE(오직 개발용으로만 쓰는)에서 새로 작업 중인 사이트를 띄워보니 생각보다 기능이 잘 작동하는듯 하네요. 좀더 자세하게 확인해보지는 않았고 또 그러고 싶지도 않고 해서 메인화면만 띄우다 말았긴 합니다만. ㅎㅎ 근데 역시나 속도면에서 크롬보다 훨씬 버벅거리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전혀 예측불허의 오류들이 돌출할 겁니다. 이게 똑같은 버전의 IE라 해도 사용자의 컴에 따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오류가 나타나는 것이 IE 사용자들이 무의식중에 깔아놓은 악성플러그인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지요. 제 컴에선 아무 이상이 없는데 의뢰인 컴에서는 먹통이 되기도 하는 것이 정말 그럴 때마다 IE는 개발자들에게 저주의 대상 그 자체가 됩니다. ㅎㅎ
소스개발할 시간에 엉뚱하게 IE관련한 오류잡는데 시간을 다 잡아먹어야 하니 정말이지....
새로 만드는 사이트는 어차피 일반인들을 대상한 사이트도 아니고 증산컨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룰 사이트라 이번 기회에 IE를 완전 무시하기로 한 거죠. 그게 또 도생들을 위한 것이라고도 판단했고요. 하지만 사이트의 기능이나 수준 자체로는 전혀 일반 사이트에 뒤쳐지지 않고 더 우월할 거라 봅니다. ^^ IT기술도 상제님 천지공사로 나온 건데 상제님 컨텐츠 역시 가장 우월한 기술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고요.
홍보라는 측면도 저는 거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상제님 도생들은 한 소식 듣기위해 늘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아마 사이트가 열리면 금방 알려지리라 봅니다. 문제는 한번 오면 또 오고 싶게 만들고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 어떤 명분과 목적성을 앞세우고 으쌰으쌰 세몰이 하는 식의 사이트는 더 이상 원하지 않고요. 그러한 구시대적 방법론은 모 종단에서부터 답습해온 폐습에 불과하다는 좀 과격한 언사를 양해해주세요^^;
전 모 종단에 있을 때부터 그런 식의 소위 인터넷포교 전략을 볼 때마다 참 한심스러웠던 기억이네요. 그게 지금 나와 있는 그쪽 출신 사이트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고요. 말을 하다보니 느낌님을 본의 아니게 질책한듯 한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말나온김에 한 것입니다. 아무튼 새로 만드는 사이트는 컨텐츠의 종류도 그렇고 표현방법도 그렇고 기존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무런 목적성도 억지명분도 가지지 말고 그냥 순수하게 증산컨텐츠를 즐기시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네네~ ㅎㅎ
이제 그런 문화도 증산 교단에서 나올 때가 되었지 않나요? ㅋ
소스개발할 시간에 엉뚱하게 IE관련한 오류잡는데 시간을 다 잡아먹어야 하니 정말이지....
새로 만드는 사이트는 어차피 일반인들을 대상한 사이트도 아니고 증산컨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룰 사이트라 이번 기회에 IE를 완전 무시하기로 한 거죠. 그게 또 도생들을 위한 것이라고도 판단했고요. 하지만 사이트의 기능이나 수준 자체로는 전혀 일반 사이트에 뒤쳐지지 않고 더 우월할 거라 봅니다. ^^ IT기술도 상제님 천지공사로 나온 건데 상제님 컨텐츠 역시 가장 우월한 기술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고요.
홍보라는 측면도 저는 거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상제님 도생들은 한 소식 듣기위해 늘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아마 사이트가 열리면 금방 알려지리라 봅니다. 문제는 한번 오면 또 오고 싶게 만들고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 어떤 명분과 목적성을 앞세우고 으쌰으쌰 세몰이 하는 식의 사이트는 더 이상 원하지 않고요. 그러한 구시대적 방법론은 모 종단에서부터 답습해온 폐습에 불과하다는 좀 과격한 언사를 양해해주세요^^;
전 모 종단에 있을 때부터 그런 식의 소위 인터넷포교 전략을 볼 때마다 참 한심스러웠던 기억이네요. 그게 지금 나와 있는 그쪽 출신 사이트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고요. 말을 하다보니 느낌님을 본의 아니게 질책한듯 한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말나온김에 한 것입니다. 아무튼 새로 만드는 사이트는 컨텐츠의 종류도 그렇고 표현방법도 그렇고 기존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무런 목적성도 억지명분도 가지지 말고 그냥 순수하게 증산컨텐츠를 즐기시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네네~ ㅎㅎ
이제 그런 문화도 증산 교단에서 나올 때가 되었지 않나요? ㅋ
해새 컴과 IT기술에 대해선 모르지만
이런 생각은 듭니다.
진실하고
편협됨 없이 열려있고
들어오면 편안 할 수 있는곳 이라면
요즘같은 정보 시대에
다 찾아서 들어 오리라 생각 합니다.
해새님 수고 많습니다.
이런 생각은 듭니다.
진실하고
편협됨 없이 열려있고
들어오면 편안 할 수 있는곳 이라면
요즘같은 정보 시대에
다 찾아서 들어 오리라 생각 합니다.
해새님 수고 많습니다.
모든 증산도문 도생님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고향이며 마음의 휴식처가 될 새로운 사이트
'????.com' 이 갈수록 기대 된다는^--^...
증산의 사람은 모두 들어 오셔도 됩니다~~~^^
맞죠 해새님^^
고향이며 마음의 휴식처가 될 새로운 사이트
'????.com' 이 갈수록 기대 된다는^--^...
증산의 사람은 모두 들어 오셔도 됩니다~~~^^
맞죠 해새님^^
해새님
수고 많으십니다.^^
동안 바빠서 컴을 열어보지 못했는데....
좋은 지식을 많이 보내줘서 감사~
크롬을 쓴지 몇개월 않된는데... 파이어 폭스로??
좋은것은 많이 공유 해야징~~^5^
수고 많으십니다.^^
동안 바빠서 컴을 열어보지 못했는데....
좋은 지식을 많이 보내줘서 감사~
크롬을 쓴지 몇개월 않된는데... 파이어 폭스로??
좋은것은 많이 공유 해야징~~^5^
법종교 분들과 그리고 간혹 들어오시는 외부분들이 새로 오픈한 오리알터닷컴 접속에 장애를 겪는 분들이 계실까봐
오리알터.COM 이용안내를 다시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리알터.COM 이용안내를 다시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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