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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아가씨는 나에게 몸을

담배 아가씨는 나에게 몸을 4

열린마당  화송 화송님의 글모음 쪽지 2014-05-02 00:01 4,487
담배 아가씨는 나에게 몸을

 

난 그녀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갔지

그녀는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

 

반갑고 흥분 되었어

문을 들어서는 순간

그녀의 하얀 속살을 다 보고 말았어

가늘고 긴...

난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어

 

난 자리에 앉아

그녀를 만지며 쓰다듬고

드디어 입을 갖다 댔지

 

그녀는 나에게 순결한 첫 키스를 바쳤지

너무 감동적이었어

 

그리곤 나는 그녀에게 불을 붙였어

쓰러지듯 타오르는 그녀를

더 깊숙이 빨아 들였지.....

 

또 한 번...더...휴~우

 

행복했어

즐거웠어

정말이지 감사했어

 

아~

아~~

 

그녀는 하얀 드레스를 휘날리며

공중으로 사라져 갔지....

 

담배 아가씨 고마워!

ㅋㅋ

 

오늘부터는 담배를 조금 줄여야겠다.

목이 아파서...

 

담배는 나의 벗!

금연? 잘 안되네.

 

낚였지만 웃으며 삽시다. 하하하하

 

 


 
화송 쪽지 2014-05-02 00:01
야릇한 상상을 하셨다면 그것은 당신 탓! ㅋ
해새 쪽지 2014-05-02 12:43
화송 화송형님 어제밤에 뭔가 심란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화송 쪽지 2014-05-03 22:19
해새 예전에 담배를 예찬하며
친구들에게 장난 치던걸세
화송 쪽지 2014-05-03 22:21
화송 밭에 얘들이 비가와서 좋아 하겠네
많이 컸겠다.
수고 많네 아우님
밭에 갈때 썬크림 바르시게나
얼굴이 많이 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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