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전 증산미륵불상-비밀6
삼청전 증산미륵불상-비밀6
화은당 선사님께서 13척(直立)의 매끈하게 도금된 불상을
보선발로 오르내리기도 하시며
어느때는 불상의 목에 걸터 앉아서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의 목가마를 탄 모양)
장고도 치시고 춤도 추었는데
과학적으로 생각할 때 공간의 넓이. 불상의 90 ˚ 직립의 높이. 불상의 안전도.
선사님의 운동신경등을 고려할 때 불가능한 일일것이나
이적이라 할 수밖에 없으리라 (김정길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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