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알터에 카페가 생겼으면?
예전에 같이모여 청장년회에서 했던 말인데
자판기 자리에 작은 카페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기념품도팔고
책도 팔고
차도 팔고
도담도 나누고
한쪽엔 말린 고사리 산나물
고추 발효액 산야초....
신청받은 오이지등등
청장년회와 여성회가 뭉쳐서
가능한지 사업성 검토해 봤으면 좋겠네요.
거기에 사무실로도쓰고?(그건 안되지 본부가있는데)
청장년회와 여성회 사랑방으로 써도 좋고
고명역님한테 해새님이 잘 말해 봤으면 좋겠네
여성회는 내가 해보고
그 다음은 조심스럽게 어르신들 설득하기
안될라나?
그렇게 했으면
되었으면 좋겠다!!
거기에 카페가 가능한지 알아보는게 1번.
하긴 안되면 커피 트럭으로?
그건 되는걸로 알고 있음
연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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